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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맛없어
밀가루 덩어리야. 요즘 애들은 먹으면 토할걸
무슨 소리야 탄수화물인데
아 어육 소시지 라는 말이 결국 어묵이라는 소리였어?
개인차가 있지만 계란 묻혀서 바짝 구워먹으면 맛있습니다. 다만 중국 사람들이랑 젊은 학생들은 그래도 싫다더 군요. 아재들은 가끔 생각나는 맛이라고.
아 어육 소시지 라는 말이 결국 어묵이라는 소리였어?
ㅇㅇ 나도 알고 충격이엿지 ㅜㅜ
그래도 결국은 어묵이라는 거잖아..? 어묵 좋아하는뎅 ㅇㅅㅇ)?
소시지임을 알고 충격받았다는거겠지
너가 어묵 좋아하는거랑 아무 관련 없어
무슨 소리야 탄수화물인데
어육보다 밀가루가 더 많으니....
점차 어육 함량이 줄어들더니 지금 상황으로...ㅋㅋㅋ
어차피 햄도 닭고기 섞는 걸로도 모자라 옥수수전분 잔뜩 투입하는 시대라.
저거 맛없어
개인차가 있지만 계란 묻혀서 바짝 구워먹으면 맛있습니다. 다만 중국 사람들이랑 젊은 학생들은 그래도 싫다더 군요. 아재들은 가끔 생각나는 맛이라고.
저거 구울때 계란 묻히고 소금 간좀 하면 먹을만 하다
거기 쓸 계란과 소금으로 계란후라이 하면 더 맛있음.
계란엔 케챱이 진리 아니냐?
소금 간은 기본이고 그 다음에 케챱이냐 뭐냐 따지는거지....
요리 못하는구나.
소금을 뿌리고 케챱을 찍어먹는다고?
담에 함 해봄
후라이 할때 소금 넣고 굽는거임...
추억의 도시락에 저거 없으면 씹노맛인데
그냥 햄으로 그렇게 하는게 훨씬 맛있숨
ㄹㅇ 케찹없으면 못먹음
허미 일평생을 진실을 몰랐었다니
.
어쩐지 식감이나 맛이나 차이가 난다더니 진짜였네
전분덩어리긴 한데 마시쪙
밀가루 덩어리야. 요즘 애들은 먹으면 토할걸
밥대검찰청
저거나오면 안먹음
?배가 불렀네ㅡㅡ
저거 소세지라고 생각 안하면 나름 쫀득해서 맛있던데 ㅋㅋㅋ
갠차나 맛있으니까
그래서 한 줄 그렇게 큰데 천원도 안하고 그럼
아저씨에서 소미가 계란물 묻힌 분홍소세지 너무 맛있게먹길래 엄마한테 사달라고 쫄라서 집에서 똑같이 해먹어봤는데
드럽게 맛없음
엄마도 추억이 방울방울하네~ 하면서 한입먹더니 맛없어서 못먹겠다고해서 억지로 구운거 혼자 다 묵음...
천하장사도 사실 어묵이지..
계란입혀서 먹으면 맛있는데 ㅠㅜ
어릴 때 잘게 썰어서 케찹에 버무려먹고 그랬는데 졸맛
계란지짐은 내 취향이 아니라서 ㅎ
저런 애들은 밥반찬하기에는 너무 퍽퍽해
어렸을 때나 지금이나 더럽게 맛 없음
저거 모르는 사람은 무슨 혓바닥이 고무라서 맛을 못 느끼는 건가?
거 닉값좀 적당히 해라.
나 이거 졸라 싫어함
저거 맛어ㅂㅅ지만 당시엔 맛있게 먹음
???지금먹어도 먹을만하던데
취향타나봄
아예 소시지조차 아니었어?
그래도 맛있긴 맛있었는데
어쩐지 졸라 맛이 없다 했다 ㅅㅂ
개맛없음 갠적으로 극불호
계란 입혀서 바짝 구워먹으면 맛남 ㅎ
어릴때 부모님이 하나 부쳐주면 잘 먹긴 먹었음
자취할때도 한두번 사먹었는데 그때 기억 나더라. ㅋㅋ
개인적으로 맛도 취향이라 걍 잘 먹음
키스틱이나 천하장사 소세지도 같은 어육소세지죠...저도 고기는 전혀 안들어간걸 대딩때 알았죠...
사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식당같은데서 나오거나 하면 여전히 먹을만 하던데...
나는 저거 없어서 못먹는데... 어떻게 먹어도 맛있음
어육소세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게 충격이다.
세대차이 느껴짐
추억보정인가 개꿀맛임
소시지가 힘을 숨김
계란물묻혀 구우면 밥도둑이지
아 먹고싶다
바짝 튀겨먹으면 맛있긴한데
바짝 튀겨서 맛 없는게 있을수있나 ㅎㅎ
뭐...나는 불호지만...
나는 좋아함, 가격도 싸고
어렸을땐 좋아했는데
진짜 소시지의 작은 고기조각의 씹는맛을 알게 된 이후로
씹는맛이 전혀 안 나오는 저런 건 별로더라
나도 좋아함
진짜 개노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