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소울3의 이 아이템 설명을 언뜻 보면
기피 대상, 머무를 곳이 없음 = 오타쿠
차가운 회화의 세계 = 진짜 사람이 없는 그저 2D 세계
라고 말하는것만같다
그럼 이 회화의 세계는 어떤 곳일까?
다크 소울3에는 첫번째 DLC에서 아리안델 회화세계에 갈수있다.
아리안델 회화세계
Painted World of Ariandel
DLC에서 기사 게일에게 말을걸면 아리안델 회화세계로 갈수있다.
이곳은 그림속에있는 세상, 불이없어 모든것이 점점 부패해가는 세상이다.
계속해서 썩어갈 뿐이기때문에 새로 그림을 그리려고한다
이 세계를 그린 인물은 밑의 소녀인데
DLC의 중요한 인물인데 보스를 처치하고 하는말은
…불을 모르는 자는, 세계를 그릴 수 없으며
불에 이끌리는 자, 세계를 그릴 자격이 없다
괜찮아. 잊지 않았어, 엄마…
…불의 소리가 들려…
분명, 이제 곧 보일거야…
…고마워요, 재의 사람
반드시, 저는 그릴거에요
춥고, 어둡고, 굉장히 상냥한 그림을
분명 언젠가 누군가의 있을 곳이 되어줄 수 있을만한 그림을
"불을 모르는 자는 세계를 그릴 수 없으며"
라는말은 왠지
"이런 건 말야 실제로 어린애를 생생하게 떠올릴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야. 그런 관찰 못하면 못 그리지[25]. 이걸 안하고 아무것도 못 보고, 자기 자아밖에는 관심이 없고 그런 일상생활만 보내고 있고. 인간관찰을 싫어하는 인간이 하고 있는 거야. 그러니까 오타쿠 소굴이 되는 거지."
"난 정열도 인생 경험도 없는 오타쿠를 고용할 생각은 없다. 불을 표현하려면 불을 접하지 않으면 안된다. 누군가의 작품을 따라 만들 수밖에 없는 사람들에게 앞으로의 애니메이션은 맡길 수 없다"
미야자키 하야오가 애니 제작기법 외엔 아무것도 배울마음없는 오타쿠같은 애니메이션 제작자를 디스하는 말과 비슷하다
현 오타쿠 산업계가 본질을 관찰하거나 공부하지도 않으면서 그냥 자극적인 작품만들기에만 열중하다보니
시간이 흐르며 부패해서 다시 만들려고 하는 회화세계처럼 서브컬쳐 업계는 부패하고있다 다시 토대를만들어야한다 라고 하는것같다
프롬놈들이니까 그냥 아무생각없이 버무려 냈을듯....프롬뇌에 절여진 애들이 알아서 자가해석하게
프롬은 이렇게 팬들의 설정놀음 덕을 봅니다.
만화 만드는거 말고 아무것도 배울려고 하지 않는 오타쿠들 한국에 많지 레진에 있는 뿅뿅들이 그러더라
ㅇㅈ
프롬뇌가 또
프롬놈들이니까 그냥 아무생각없이 버무려 냈을듯....프롬뇌에 절여진 애들이 알아서 자가해석하게
왠지 에반게리온이랑 비슷하져
프롬은 이렇게 팬들의 설정놀음 덕을 봅니다.
프롬뇌가 또
이게 그 프롬뇌라는 거냐
ㅇㅈ
만화 만드는거 말고 아무것도 배울려고 하지 않는 오타쿠들 한국에 많지 레진에 있는 뿅뿅들이 그러더라
이제 마지막 작품입니다. 은퇴합니다.
1에도 나와.
근데 인형은 1에 등장하는건뎀..ㅠ
히토미꺼라
미야자키의 저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애니메이터 임금에 최저임금제 적용하는 방법이 있음.
그러면 최소한 인생경험이 조금은 더 많은 친구들이 애니메이터로 들어옴.
그 지출을 견딜수 없는 업체들은 죄다 망해서 없어질 테니 부패한 서브컬쳐 업계의 토대가 다시 만들어지는 상황도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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