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사이트 다음과 네이버를 보고있는데..
강경화 장관 임명 뉴스에
댓글과 좋아요가 1분에 일천개씩 붙고있음 ㄷㄷㄷㄷ
잠깐 새로고침 하니까 순식간에 오천개... ㄷㄷㄷㄷ
이거 뭐지?... 지금 대선중인가... ㄷㄷㄷㄷ
이래 저래
안경환의 사퇴로
새옹지마와 전화위복이라는 사자성어를 떠올립니다.
우리 무식한 야당님들~
우리 고매한 언론님들~ 애썼어~
우리 文오소리들 집중력 유지시켜준다고..
그나저나 잠깐 쉴틈을 안주네...
이놈의 야당과 언론들이...
그니깐요 소중한걸 지켜야한다 ...그게 지지자들의 맘인데 ....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다!!!!
이분 오늘 맘에 드는걸 자꾸 올리시네
내속에 들어갔다 나왔수?
이번엔 안당한다.. 안속는다
그러게요 ㅋㅋ 전투력 폭발했음요!
거의 뭐 문재인,안철수 양강때 분위기.
저는 그때보다 더 열심히 하고 있어요.
남는 시간 거의 올인. ㅋㅋㅋ
다른걸 못함 ㅠㅠ
한달 쉬었으니 다시 대선급 전투력 뿜뿜!
그냥 이게 내 새로운 취미생활이다 이렇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댓글 달고 좋아요 화나요 누르고 검색 한 번 더 하고.... 뭐라도 해서 지켜드려야죠.
기사가 뜨면 초반은 확실히 알밥들이 압도적입니다. (성별연령별 분포보면 50대이상 남성비율이 대부분)
계란으로 바위깨는 심정으로 대응하다보면(일단 댓글달아주시고 쭈욱 보면서 욕신고, 추천반대)
이런댓글들이 뜹니다.
"양념들이 몰려온다~"
이젠 양념으로 불리우나 봅니다.
그리고는 또 압도적으로 뒤집힙니다.
나름 재미있더군요.
그 와중에 열받는 거
민주당의원들은 뭐하노?
느그들 지금 편하제?
틈틈히 찬성 반대 열나 누르고 다니고 있습니다
악착같이 싸울겁니다.다시는 당하고 망연자실 하지 않을 겁니다
이제 법무 장관으로
전투력 더한 분을 보내시죠. 이재명, 이런 분이요.
점점 더 심한 사람이 온다는 느낌으로 자유당 포기 시키는 게 좋은 전략일 듯 합니다.
그리고 저분 다시 내 보내시는 겁니다.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 "자" "여" 따르라~~~
나라를 살리기위해 대통령이 된 문재인대통령
그것을 국민이 지키겠다는데 이거가지고
딴지거는 것들은 평생 부역자의 노예로
살거나 그들이 진짜 우리나라 사람이 맞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