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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의 점심.jpg

20170618_122623.jpg
오늘 제사라서
와이프는 아침9시에 본가에
엄니 도와드리러 갔고
홀로 챙겨먹는 간단 점심
신기하게 와이프없으면 입맛도 없음ㄷㄷ
다음달말에 1주일 간 입맛없을 예정ㄷㄷ
댓글
  • [♩]무간선(無竿仙) 2017/06/18 12:44

    그릇이 노리다케?

    (bylQfP)

  • BMW118d 2017/06/18 12:53

    아뇨 한국도자기일걸여

    (bylQfP)

  • 초보초보222 2017/06/18 12:48

    순댓국 드세여..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bylQfP)

  • BMW118d 2017/06/18 12:52

    걍 대충 때움ㄷㄷ

    (bylQfP)

  • sonic youth 2017/06/18 12:48

    글쓴이분 엄청 마르셨을듯 밥 저거 밖에 안드시니

    (bylQfP)

  • BMW118d 2017/06/18 12:52

    아닌뎅ㄷㄷㄷ
    176에 73~74키로 정도 됩니다 ㄷㄷㄷ

    (bylQfP)

  • ShwanKim™ 2017/06/18 13:09

    전 170에 77ㅠㅠㅠㅠ 돼지되어가네요

    (bylQfP)

  • 벙개구루마 2017/06/18 12:59

    소시지..후라이에 밥까지..
    귀챦아서 라면먹은
    그나마 김치라도 있어서 위안이...

    (bylQfP)

  • BMW118d 2017/06/18 13:00

    라면은 어지간하면 잘 안 먹으려고..

    (bylQfP)

  • 어떻게든살아가겠지 2017/06/18 13:07

    본가 제사인데. 아들은 안가고 며느리만 가서 일을 한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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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ck'nRoll 2017/06/18 13:09

    그르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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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118d 2017/06/18 13:14

    장사하는 자게이라서
    저는 가게에 있어야하고요..
    와이프가 먼저 어머니도와드린다고 간다고 했어요
    본가제사인데 저 쉬는데 미쳤다고 혼자 보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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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소한호빵맨 2017/06/18 13:13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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