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무서운 이야기.manhwa

꼬마 : 오늘은 무서우니까 저랑 같이자요

미친짓을 하는 모임에 뿅뿅들이 모인게 그놈의-커뮤잖아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만화 내용은 맞는 말임, 인간은 자기 방어기제가 있어서 쉽게 안고쳐지는 미개한 면도 있지..
본능이라는 것들이 드러내는 두각이 죄다 그렇다지만.. 주로 일제의 만행을 부정하는 일본이 명확한 예이고
사람들이 바라는 이상향은 독일처럼 나름 쿨하게 인정하고 사죄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현재 일본의 성숙함을 보여주고 인류는 앞으로도 진보할수 있다는 걸 보여주길 바라는데, 그런게 다 잘 됬으면 이세상엔 미담 이라는게 없었지..
그런 놈들은 고게 한계라 안되는겨 그냥 답이 없으니 손절해야지, 자기 잘못.. 하다못해 자기팀이 악의편이라는걸 인정하는것 자체가 엄청난 스트레스거든
대충 간단하게 자기 자신이 부모없는 사생아 라거나 자기 부모가 강도,살인범 이라고 가정했을때 내가 그 시련을 이겨낼수 있을지 한번 감안해보면 대충 알법하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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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증 편향이라고 하지않냐 개인적으로 어릴때 부터의 교육을 통해서 고칠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 할머니 무거운 이야기 말고 무서운 이야기요

범죄자가 문제지, 게임은 문제 없거든요!!
아동성범죄자가 아동음란물 보고 아동성범죄 저질러도,
쿠지락스 욕하는 건 불편해하시는 분들이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