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동훈이와 윤석열이가 마약 검거 실적을 이미지메이킹 목표로 세움. 불과 10월 초중순.
2. 할로윈 데이에 이태원에 대규모 인파 몰릴때 마약 범죄 건수 올릴 타이밍으로 삼음
3. 현장에 경찰들이 통행 통제하고 하면, 위축되서 마약 검거율 떨어질까봐 통제 경찰 배치 안함
4. 대신 사복 경찰들로, 클럽 등 돌며 마약 검거실적 대대적으로 올릴 준비 다 셋팅함.
5. 실제 경찰에서 언론사들에게 취재요청해서, 할로윈 데이 대대적 마약 수사 및 검거, 이벤트 기사 준비중이었음
(사고 당일 밤 10시에 기자단에게 30분 뒤부터 이태원 일대에서 마약 단속한다고 사전 통보까지 함)
6. 그러나 질서유지 경찰 배치 없는 이태원에서 대참사 사고로 최악의 대량 희생자 발생
7. 기획 취재 준비했던 마약 수사, 기사 전부 캔슬 시킴.
8. 내막 파헤쳐 질까봐... 극구 정부의 책임 회피 하면서... 추모 애도 분위기로만 국면 드라이브중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정말 허무맹랑한 소설 이네요
ㄷ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2667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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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었으면...
굥새끼랑 2찍이들 보면 가능성 있어보임 ㅋ
하긴 이번에 정복경찰보다 사복경찰이 많았다는 얘기가 돌던데 관련있을 수 있겠군요
일요일 아침 일어나 처음 기사를 봤을때..주로 사복경찰만 배치되어 있었다는 기사보고
왜?? 하고 의아해 했었는데..분명 그 기사가 있었습니다.
ㄷㄷㄷ
소설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소설같죠?
마약을 길거리에서 똥개잡듯이 조사한다니...대단한..ㄷㄷ
아~ 위에 벼레반스 이런거 국힘당에 신고잘하니 조심하시고요 ㅋ
마약 적발 가장큰 비율이 지인에 의한 거에요ㅎㅎ
한놈 걸리면 물귀신처럼 달고가는거죠
단속해서 걸리는건 극히 드물어요
정작 2017년엔 저런거 없지 않았나?
그럼 5년뒤를 예측한건가?ㅋㅋㅋ
어휴.. 저 미친놈..
신고받은 경찰이 출동도 안했다는게 사실로 확인된 이상
저게 소설이 아닐 수도 있음류
ㅎㄷㄷ
소설인 듯 하다가 5번에서 앞의 소설이 전부 다큐로 받아들여짐.
경비과장이 아닌 형사과장이 뜬금없이 등장한 이유가 있지요
와 이렇게 현실같은 소설이 다 있다니
현실이랑 헷갈릴 정도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