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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자라는 아이돌 김형준의 실체 ㄷㄷㄷ
연예인이 쿠팡 배달도 마다하지 않고 즐겁게 살아가는 거 같아 보여서 건실하다 생각했는데 ㄷㄷㄷㄷ
방송에 나와서 과장되었는지는 몰라도 이건 좀 심한 거 같네요..
부모님께 용돈을 드려도 모자랄판에 한달에 80만원씩 용돈을 받아 쓰면서 취미는 여행?
인생 어떻게 살면 저따위 사고방식이 머리 속에 탑재되는지 이해불가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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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태사자라는 그룹도 그닥 인기 있는 그룹이 아니었던 거 같았는데 ㄷㄷㄷ
굵고 짧았죠.
나름 잉끼 있었단 ㄷㄷㄷ
제 기억엔 탑 친 적은 한번도 없고 중간 언저리에서 잔잔바리로 있다가 급 해체된 거 같아요..
자식농사 좆망
폭망..
쿠팡할때도 참 좋게봤었는데 파트타임으로 하는 플렉서였고 언제 철드려는지...
네.. 하고 싶을 때만 했던 거라고 하네요 ㄷㄷㄷ
부모가 그렇게 키운거죠
부모의 책임도 일정부분 있는 거 같긴 해요.
걍 냅둬요 다른 사람 인생인데. 부모님이 능력이 되나보죠
뉴스에 안 나오면 냅두는데 자꾸 기사가 뜨네요.
나랏돈 먹고 살고 싶고 나라가 내 모든 거 다 책임져주길 바라는 4050 일찍이들의 마음이랑 똑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찍이들은 어떤지 한번 들어보고 싶네여 ㅋ
그놈의 정치병 언제쯤 고치려나?
말 섞어봐야 싸움만 날 듯..
20대들은 2찍이라고 혐오하고 40-50대는 일찍이들이라고 하고 60-70대는 더더욱 혐오하면 세상에 30대만 있 으면 좋은 세상이겠네요?
말 섞어봐야 싸움 밖에 남는 게 없을 거 같으니 그만 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집에 부자인가...
부모가 월 80만원씩 줄 정도면 못 사는 건 아닌 거 같지만 그래도 이건 좀 ㄷㄷㄷㄷ
부모가 키우죠.
저 사람 부모는 육퇴라는 게 없네요 ㅡ.ㅡ;
미우새에 출연하기 위한 큰 그림?
뭐.. 그럴 수도 있겠지만, 저렇게 이미지 폭망 상태로는 받아주지 않을 듯 하네요.
아무 생각이 없이 살아가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차피 부모 죽으면 내 재산된다 뭐 이런 생각인지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