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역시 눈물나게 감사

국회는 국민의 대변인인데
국민이 원하는 것을 하지 않으면
국회가 존재할 필요 있는지?
대통령이 국회의 뜻을 따라야 하는지
아님 국민의 뜻을 따라야 하는 것인지는
아이큐가 2자리만 되면 알텐데...
저 게시물의 내용이 사실인지 믿지 못하겠군요

세탁소 거친 사람들 -
고성국 김성태 이혜훈 한걸레 기자들 이재명 안희정 외 다수

감사하죠. 지금 언론들 돌아가는 꼴을 보아하니 앞으로 5년+@ 동안 김총수가 고생 많이 하셔야할듯싶습니다ㅠ

이제 한겨레에서 독립해도 될텐데.

여기서 존중해야할 국회란
새누리와 새누리와 국물당

아니 장관 청문회의 취지는 청와대측의 인사검증에서 거르지 못한 부분도 있을 수 있으니 국회가 국민의 여론을 받들어 검증을 해주면 이를 '참고'하겠다는데 있는거 아닌가요. 애초에 장관청문회를 통한 국회의 '의견'이라는게 현재 국민여론을 반영하지도 않고있고 그렇다고 제대로 된 검증을 해내는것도 아니고 정략적으로 엿먹이려는 트집잡기란 의도를 숨기지도 않고 있는데 뭘 존중을 해요 존중을 하긴.

국회는 국민의 뜻을 대변하는 대의기관일 뿐인데
국민의 뜻보다 국회를 존중해야 한다는게 뭔 ㄱ소리인지?

비판적 지지자들 수준이 저렇죠
자기모순 그자체입니다.

국회가 국민의 뜻을 존중해야하는게 기본이자 존재의 이유

간빠일보. 간기레기들.
모든 발언이 국당으로 수렴됨. 국당의 의미, 국당의 방향, 국당의 미래, 국당의 전략........

송채경화ㅋ
국회가 아니라 궁물당이겠지. ㅋㅋㅋ

하~진짜 이런 입진보  기자들은  개혁의 길에 걸림돌만 될듯요  피묻히고 똥묻히는 아수라판에서 힘모아
싸워도 모자를 판에  겁나 고고한 훈장질 하고 있네

웃기고있네ㅋ
국민 의견 제대로 들으라고 문자 보내니까 문자 폭탄이라고 난리 치질 않나ㅋㅋㅋㅋ
대국민 불통 국회의원들을 대체 왜 존중해줘야 함?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국회의원들이 감히 존중 받을 가치가 있음?

국민을 대신하지 못하는, 제 기능을 못하며 국민을 반하는 국회를 왜 존중해야하죠?
기자는 국회의원이 뭐하러 뽑힌 존재인지 모르나봐요?

대통령이 국회 의견을 참고하여 결정하는 것이다.
근데 왜 "무시"한다는 표현이 나오는지 모르겠다

도대체가 "비판적 지지" 이거 사전적 의미로 공존할 수가 있는 겁니까?
아무리 생각해 봐도 앞뒤가 맞지 않다고 생각이 드는건 저만의 착가입니까?
비판할거면 비판하고 지지할거면 지지하면 돼지 "비판적 지지" 아 진짜 똥물 묻을까봐 걱정되면 쩌~~~어기 한쪽 구석에 가서 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