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정부 시절
코로나로 한참 민감한 시절에 이태원 할로윈에 갔었습니다.
그 당시 그 곳에 방문하는것만 해도 주변에게 말 못할 분위기라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습니다.
욕하셔도 딱히 할말이 없네요...;
다만, 저는 확실히 기억합니다.
지금보다는 적었겠지만 그 당시도 사람은 많았고 좁은골목길 진입점에서 한번에 사람이 몰리지 않도록 양쪽에서 보행자 통행정리를 해주던 경찰분이 곳곳에 있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번에 발생한 사건은 확실한 인재이며 예방할 수 있는 사고였습니다.
https://cohabe.com/sisa/2666061
이태원 할로윈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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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만 바꼈을 뿐인데 그때도 관행처럼 했던 질서유지를 왜 안했을까요?
참 안타깝습니다.
유방같은 사람이 어떻게 한나라를 통일한 군주가 되었는지 아세요?
인재들도 자신의 능력을 알아주고 믿어주는 군주한테나 충성하지
개차반들한테는 충성은 커녕 같이 있기도 싫어하거든요
할로윈 축제. 주체측이 없었다는데ᆢ원래 주체측이 없지 않나요? 대놓고 주체 하기 쉽지 않을듯 한데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