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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신경쓰이면 홈시어터하고 혼자 집에서 보지
정신병자구만
저런거 지적하면서 뭐라도 된듯 희열을 느끼는건가
조현병인가
정신병자구만
저런거 지적하면서 뭐라도 된듯 희열을 느끼는건가
조현병인가
여태 어떻게 살아온건지 궁금할 정도네
그렇게 신경쓰이면 홈시어터하고 혼자 집에서 보지
관극쪽에서는 시체관극 문화라 해서 저런식으로 꼽주는 사람 흔한데 영화관에서 저러는건 또 새롭네
어히려 보는데 존나 집중하면 저정도는 신경 안쓰이던데
영화를 감상하러 온 게 아니라
영화를 완벽하게 감상하려 하는 자신을 감상하러 왔군.
다른 사람의 감상은 완벽하게 방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