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도 군대 보내면 많은게 해결될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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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R 가능한 여성분?
여자들도 군대 보내면 많은게 해결될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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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생명이 왔다 갔다 하는데 남녀를 왜 따지죠?
이후 신고 당할 경우인거 같네요
해수욕장에서 실제 응급구조사가 성추행 고소사례가 있었죠
가슴 접촉했다고 옜날에 신고하적이 있었죠.
요즘 어떤 세상인지 잘 모르시는군요. 재수없으면 큰일나요. 물론 미디어나 극히 일부가 조장한 탓도 있지만.
누군지 모르는 사람 살리자고 내 가족 사지로 몰아 넣을 순 없겠겠죠
지진도 그렇고 이번일 같은 경우도 민방위정도는 배워둘 필요가 있죠
cpr 뭐 회사에서도 소방서연계로 가끔 하는데 남자들이야 체력이라도 있으니 얼추 하는데 여자들은 막말로 몇번 하다 힘들어서 조치자가 쓰러짐 ㄷㄷㄷ
초등학교에서 CPR 배웁니다. 그거 배우라고 뭔 군대까지 ㄷㄷ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056661
민방위에서 아저씨들이 배우는거는 자기 와이프와 아이들 혹시나 해서 열심히 머리에 집어넣고 군대에서는 전쟁나면 죽을지 모르니 서로서로 구해주려고 배우지만. 사실상 초딩이든 아니든 귀쫑긋 세워서 머리에 집어넣으려는 의지는 떨어지겠죠. 그거 정황히 안하면 효과도 떨어지는거라.
저 초등학생은 아저씨를 살려냈습니다. 아이들의 학습능력을 우습게 보시네요.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페미국가현실
논란은 기자양반이 만드는거 같은데
사람 살리는데 그거 따질시간이 있나? 병신짓 하느라 더 많은 희생이 나온게 아닐까싶네요
일전에 구하고 고소 당한 사례가 있었던듯요
괜히 도와줬다가 나중에 성추행으로 고소 고발 당함...
구라 같은데
이제 여자는 여자가 살린다 가 되는건가 ...
오래전에 민방위교육때 교관이 사람이 쓰러진경우 119에 신고만 해주면 해야할 일은 다 한거라고 하더라.
괜히 어설프게 환자를 이동 시킨다거나 아니면 여성의 몸에 손 잘못댔다가 나중에 CCTV 돌려보고 고소당할 수도 있다고...
남녀갈등조장으로 이득을 봐서 그런가 자꾸 갈등을 조장하는 기사들이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