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1차대전은 단순한 국가간의 전쟁이 아닌
최초이자 최후이며 최대규모의
과학과 마법의 전쟁이라 볼 수 있다.
전쟁 초기 불을 이용하는 마법사는 당나귀를 타고 전장을 불지옥으로 만들었으며
사제들에게서 축복을 받은 소드마스터들은 전장을 유린하였고
마력으로 띄운 세계최대급 비공전함으로 마법측은 전쟁에서 쉽게 이기나 싶었지만
절박해진 과학측은 금기에 손을 대게 되었다
직립 보행 탱크를 개발하고
무분별한 인체실험을 통해 초인 프로젝트를 시행하여
금세라도 무너질것 같던 전세를 뒤집고 승기를 찾아오는데 성공하지만
마법측에서는 이러한 전세역전에
대량학살 주문을 발동시키며 양측에 괴멸에 가까운 타격을 주고
마법사측은 거의 사라지게 되었다.
그 뒤로 2차대전은 모두가 아는 듯이 과학 기술의 싸움으로 변질되게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최초의 과학전쟁
최후의 마법전쟁
현대전은 포탄대신 사람을 쏘거나 신체를 변형하는 초능력자와 뮤턴트의 대결이라
더 무섭다
원더우먼이 괜히 참전해서 겨우겨우 이긴게 아니다!
?
대량학살 옥수수 ㄷㄷㄷ
최초의 과학전쟁
최후의 마법전쟁
현대전은 포탄대신 사람을 쏘거나 신체를 변형하는 초능력자와 뮤턴트의 대결이라
더 무섭다
역시 독일...
독일 과 영국은
알아주는 마법 국가 였지...
원더우먼이 괜히 참전해서 겨우겨우 이긴게 아니다!
이때 마법사가 이겼더라면
지금의 해리포터는 과학공상소설 시리즈가 됐을지도 모른다
일상물이 아니라??
ㅇㄱ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