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언성을 조금만 높여도 우네요.
물론 화를 낸 것 맞지만..
울면 저는 바로 항복함...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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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주사로 마무리 해주세요. 싸우지 마시고..
더 싫어합니다.ㅋㅋㅋ
목소리가 크신듯..
좀 그런 것 같습니다.ㄷㄷㄷㄷ
좀 무서우신 스타일이신 듯.. ㄷㄷㄷ
자상하다고 생각하는데..
화나면 좀 그런가봐요..ㄷㄷㄷㄷ
전략입니다. ㅋㅋ
헉...ㅋㅋ
그런 건 아닌 것 같아요..ㄷㄷㄷㄷ
여자들이 지능이 높아여.. ㅋㅋ
여성 우울증 조심하세요.
네...신경 쓰고 있습니다.
그렇잖아도 요즘 육아 때문에 힘들어해서..ㄷㄷㄷ
뒤돌아서서웃음..
ㅋㅋㅋㅋㅋㅋ
음...울게 해선 안됩니다. 저도 예전 여친이 그랬는데..제 맘을 더 후벼 파더군요...그리고 헤어지고 나서 후회도 많이 했구요..혹시 언성 높이 실 때 본인 모습도 한번 관찰 해보셔야 합니다. 저도 내가 분노조절이 안되는구나 싶어서 그 뒤로는 절대 언성 높이지 않았습니다.
네...조심하려구요.^^
충고 감사합니다.
화를 내는 사람의 마음은 금방 잊어버린다고 해도
부인의 마음에 상처가 남을수 있으니,
차분하게 화를 내게 된 이유도 설명해 주시고,
혹시 님의 어렸을적 살아온 상황을 더듬어 보면서 대화를 하시면 더 좋을듯 합니다.
맞습니다.^^
평소에 대화를 많이 하는 편인데..
어제 같은 경우는 조금 듣다가
제가 버럭해서...ㅎㅎㅎ
충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