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성우가 이런말 할 정도면 얼마나 더럽게 연예인들 박앗는지 알수잇지않냐ㅡㅡ 뭔 나오지도않은 결과물을 보고 까자고 실드를 치고 잇는건지 당최 이해가 안되네 과정이 추잡스러워서 까는거지ㅡㅡ
딱봐도 개망인데 그걸 일부러 봐주자니
프로 개돼지들 아니냐
돈 아까움
애초에 저건 덕후판 노리고 장사하려고 한건데
저 뿅뿅나면 잘도 팔리겠다
연예인더빙잉 홍보에 그렇게 큰 영향을 미치나
신나게 쳐먹는 욕을 감당할만큼?
오타쿠가 볼만한 작품인 거에서 관련된 연예인 팬+팬덤으로 일반인층들도 저게 뭔데로 시야를 끌어모을 수 있는 수단으로 바뀌니까 수입이 바뀔 걸.
야! 보고나면 더 잘 깔쑤있지 않겠니?
안볼건데 뭘...
돈 아까움
무슨 생각이냐. 돈을 시궁창에 버릴 셈임?
딱봐도 개망인데 그걸 일부러 봐주자니
프로 개돼지들 아니냐
연예인더빙잉 홍보에 그렇게 큰 영향을 미치나
신나게 쳐먹는 욕을 감당할만큼?
오타쿠가 볼만한 작품인 거에서 관련된 연예인 팬+팬덤으로 일반인층들도 저게 뭔데로 시야를 끌어모을 수 있는 수단으로 바뀌니까 수입이 바뀔 걸.
문제는 전문 성우나 성우 뺨치는 애들을 뽑기 위해 오디션 볼 것처럼 ㅈㄹ을 해놔서 기대감을 끌어놓은 걸 어그로로 다 바꿨다는 거지.
애초에 저건 덕후판 노리고 장사하려고 한건데
저 뿅뿅나면 잘도 팔리겠다
오타쿠 상대로 연예인 더빙?
전문 성우들이 더 먹히지 않을까?
쟤네 포인트 잘못잡은거같은데?
오타쿠로 빨아먹었으니 인싸들 빨아먹어보겠다는거잖아요 ㅡㅡ
포인트는 잘 잡긴 했어. 오타쿠들은 이미 자막으로 봤거든. 이제 저 배우들 팬들이라도 긁어오겠다는거지.
전문성우들을 아주 잣으로 본다는거지
축협이랑 똑같네 ㅋ
연예인,개그맨이 더빙하는거 보고 누가 그러지 않았나.
-유행어는 잠깐이지만 작품은 영원하다.
저 배급사 입장에서 작품이 영원할 필요는 없지. 돈만 벌면.
저랴도 보러갈 오타쿠+연예인 이름으로 보러갈 사람들
흠...
시간 없으면 검증된 유명 성우 쓰면 되는거였음.
노이즈마케팅+소비자기만
당연히 시간이 없을 수록 전문 성우, 더빙전문 PD 를 쓰는게 맞는 것 같은데 ...
아니 시간이 없으면 에초에 괜찮은 성우를 써야지!
연예인더빙은 시간이 오래걸리는게 당연하고! 드라마랑 연극이랑 영화랑은 에너지 분출하는법도 다르다고!
이거보니까 생각난다.
올해초에 더빙으로 재 상영 확정 났을때, 애들 연예인들이 나오면 ㅈ망하겠네 ㅋㅋㅋ 농담 뿅뿅기 했는데,
그그실...
음 그래 안사야지
돈 굳었다
이거로 게임이나 사야지
진짜 연예인 더빙해서 좋았던거는 태연, 서현이 맡았던 슈퍼배드 말고 없었다
전쟁이 준비되었습니다, 아르타니스 님.
저 놈들을 전부 용기병으로 만들어버리소서
오타쿠들은 이미 다 봤다 이거죠 ㅋ
근데 이거 1월에 이미 개봉했었는데 볼만한 일반인들도 거의 다 본거 아님?
오타쿠만 보는 작품이었으면 저렇게 안팔렸을텐데
근데 일본에서도 연예인이 한건데
좀 다른건 감독이 직접 6개월간 훈련시켜서 문제 없음 그런데 국내 더빙판은 pd마저 더빙과 아무 상관 없는 사람이고 배급사가 감독이 연애인하라고 구라가지 까서 그래
근데 까는 포커스의 상당 수가 연예인에 맞춰져있는 것 같아서
우리나라 연예인들이 디즈니급으로 목소리 연기를 해준다면 아무 문제가 없겠죠.
걔네들은 배우 겸 성우잖아
옛날부터 성우 일도 했던앤데
우리나라에서 배역받은 애들은 더빙일 해봤냐?
아니, 까는 포커스의 상당수는 미디어캐슬의 대표의 안일한 해명과 언플질에 대한 배신감 임.ja__vasc__ript:;
걔넨 최소 오디션이라도 봤지
별개의 이야기지만 일본애니는 한국어로 더빙해 놓고 일본 명칭이나 지명하면 나는 어색하던데
현지화 하려면 BG 이름까지 슬램덩크 처럼 완전 현지화 할거 아니면 안하는게 나은거 같음.
안봐 이미 저번 개봉할때 봤고 우리나라 수준급 성우들 많은데 그분들 안쓰고 성우도 아닌 연예인들 쓴다는데 내가 내돈 아깝게 왜봄
저 강수진 남도일 이누야샤의 그감수진인가?ㅋㅋ
최근엔 신관님
엔타로
아뇨 모리어티 입니다
김전일+남도일
용자왕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