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빙삼옹 트윗,

정말 공감합니다.
적폐 중의 적폐는 저기에 다 모여 있다는게 입증됐어요

이중 첫번째가 나팔수 언론 개혁입니다. 목청을 따버려야 적폐농단의 확산을 막을수 있습니다.

더더욱 중요한 곳이 빠져 있네요.
그곳은 기독교세력~

물이 썩어야만 살아갈 수 있는 생물군이 있죠
방법은 분리

나를 통해 베오베로

저도 그런 생각만 더 강해졌네요.

그리고 개혁은 단기간에 이루어지기 힘들어 꾸준히 지지하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는것이 답이란것도 느꼈습니다.

적폐 척결대상집단의 조직적 저항이 갈수록 교묘하고 치밀해질듯합니다.
고전적인 수법인 기레기 언론에 흘리기를 통해 치명타를 날리기를 반복할텐데요 아무리 맵집이 좋아도잔주먹이 누적되다보면 주저앉을 수 있습니다.

이번 일로
언론/검찰/야당, 의 협잡과 모략의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뼈저리게 느껴야 한다.
결코 만만하게 볼 게 아니다, 몇 십 년을 저 짓 하면서 버텨 온 놈들이다.
새로운 시대에 적응 못 한다고 무시당하지만 결코 만만한 놈들이 아니다.
이제, 자료 유출 경로에 대해 떠들어 대는 언론이 얼마나 많은가,
를 살펴 보면 언론이 얼마나 개차반인지를 몸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김빙삼옹은 화가 많이 날수록 사투리 컨셉을 줄이고 표준어로 진심을 쏟아내는 경향이 있는데 본문의 트윗도 마지막 단어 빼면 거의 사투리 컨셉이 들어 있지 않은 걸로 봐서 안경환 후보 낙마 때문에 화가 많이 난 듯. 하긴 문재인정부 지지하는 누구라도 이 건에 화가 안 날 수가 없겠습니다만...

크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