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3달정도인데요 그..
제가 이런 여자는 처음 만나봐서요
성욕이 장난이 아니라고 해야할지..
저 중딩때 보는거 같은데..
저 일 12시간 하고 오면 엄청 피곤한데
요즘은 만나면 밥도 거르고 mt부터 가자고 하는데..
진짜 죽을 맛입니다.
만나면 기본이 3 4번인데 진짜 아래 뿌리가 뽑힌다고 해야할지..
이거 어찌 해야 하나요??
쪽팔려서 친구들한테 떠들수도 없고..
일주일 거의 매일 봅니다..
살이 5키로가 빠졌네요..
오늘 일 핑계되고 안 만났는데
새벽에 만나자는데 순간 통화하다 화냈는데..
이거를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착하고 말 잘 듣고 다 좋은데..
https://cohabe.com/sisa/26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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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있잖아요.
그냥 존나 하는거임.
부자네요
모텔비 장난 아닐텐데....
저한테 넘기시는건...
배부흔 소리 하시네요
할 수 있을 때 많이 하세요.
ㅋㅋㅋㅋㅋ
거무슨게임이요
ㅋㅋㅋ
저한테 넘기세요 ㄷㄷ 자신있습니다
남 여친한테 못하는 소리들이 없네유....
이래서 속궁합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친구한테 예기하면~
부럽다고 할듯 ㅋ
근데 계속 이런 관계면 남자분 기 빨립니다.
살고봐야죠.
헤어지세요 ㄷㄷ
너 이럴려고 오빠 만나니??
이제 손이랑도 대화 하시는가봐요~
연애 초반엔 다 그래요
정상이니 받아주시다가 힘드시면 힘들다고 솔직하게 말을하세요~
부럽네요
즐길수 있을때 즐기세요
비슷한경험있습니다. 헤어지세요
일상생활에 문제있다고 애기하고, 그래도 힘들면... 어쩔 수 없을 것 같네요ㅠㅠㅜㅠㅜㅠㅜㅜ
베충이가 이런소리를 하도 떠들어서
부자란소리는 반은 믿는데
여기서 여자 자랑은 안믿음
스타하는데 별 병신같은새끼가 겜하는데 옆에서 여친이 사카시를 해준다나 모라나
얘기하다보니 그냥 백수에 몸불편?? 사람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