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환 법무장관임명건으로 개거품을 무네요.
특히 채널a는 매시간 거의 안경환건으로 도배를 하다시피하네요.
자유당 서울시 당위원장 막말은 보도 NO.
호국용사 청와대 초청 보도 NO.
83퍼센트의 지지율 보도 NO.
오로지 안경환 하나만 집요하게 물고늘어지네요.
그중에 민주당내 여성국회의원들은 뭐하냐고, 각성해야한다고 성토하는게 압권이네요.
조국 끌여들이고 ... 정의당 마져 반대 이러고...
이러면서 간교하게 지지율 높은 문재인 대통령은 절대 건들지않고요.
대충 언론의 흐름을 보면 .
문재인과 청와대 갈라치기.
청와대와 민주당 갈라치기.
민주당의원들과 민주당내 여성의원들 갈라치기.
특히 지지자들중에 여성분들 갈라치기 하려고 오지게 노력중.
조선티비,채널에이 같은곳에서 언제부터 여성,여성 부르짖었다고 웃기네요.
이번 강경화건으로 문재인정권이 여성지지자들에게 얼마나 많은 신용,믿음을 얻었는지 모르나봄.
안봐서 별로 신경쓰이지도 않네요.
이 난리치고, 담주 지지율 얼마나 떨어뜨릴 수 있으려나 궁금하네요.
아마 지지율은 더 오를 겁니다.
국민은 이미 단련되어 야당과 언론이 반대하면 그 사람이 바로 적임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거든요.
그리고 얼마나 깔께 없었으면 40년전의 것을 들고 나오는지...
종편 감시하면서 보시는 분들 대단하신거 같아요!
저는 잠시도 헛소리 못듣겠어서 채널 돌리는데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겠지 축하해 ㅎ 너넨 끝났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호ㅗ퍼ㅜㅏ어더다ㅏ딛디ㅐ다어추ㅡ차린뷰ㅠㅁ
지들이 아무리 짖어봐야 이미 신뢰도 0 인걸 모름
양치기 소년도 안읽어본듯
절대 물러서면 안됩니다 그 순간 끝입니다
코어가 여성이란건 무슨 뜻인지
지금 언론 프레임은 국민여론 개무시 프레임입니다. 여론조사상 국정지지율이나 지들이 반대하던 강경화 임명 찬성 여론도 높으니깐, 이젠 국민 지지율만 보고 가는건 포퓰리즘이랍니다 ㅋㅋㅋㅋ .
어제 김성태 철새도 국민만 보고 가는 민중정치는 포퓰리즘이라며 개소리를 하더군요. 언제는 오직 국민만 보고 가겠습니다. 라며 구라치더니.. 지금 야당들이 국민을 어떤 시선으로 보고있는지 요즘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국회야당을 무시하고 국민여론에 편중하는게 어리석다는 발언은 국회의원들이 국민의 여론보다 위에 있다는 의식이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