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100%만 전달해 드리는 거에요인 거에요
글에 앞서 독백이랄까... 보배 형님 아우님들은 걸레의 기준이 뭐라고 생각하는 거에요?
쉽게 사랑하는 여자? 여러 남자를 한꺼번에 만나는 여자?
오늘 제가 생각하는 걸레의 기준을 여러분에게 알려드릴까 하는 거에요
글 시작하는 거에요
때는 2010년.. 7년전 얘기인 거에요
당시 저는 경북 xx시에서 근무하고 있었는데 많은 영업점들을 관리하고 있었던 팀장 직책이였던 거에요
발기찬 어느날 아침부터 부장님의 호출이 있었고
사무실에는 웬 신석기 시대를 막 탈출한것 같이 생긴 크로마뇽인 한명이 서있었던 거에요
부장님은 살짝 웃으며 'x팀장~ 신입이야~ 잘 가르쳐봐 ~ '
아... 크로마뇽인은 장차 제팀 팀원이였던 거에요.
얼굴은 마른 곰보상에 신창원이를 조금 빼 닮은..그야말로 꾀재재한 신석기인 모습이였던 거에요.
저는 크로마뇽인과 자판기 커피를 마시며 도란 도란 얘기를 나누기 시작했고
저와 나이는 동갑인데 비슷한 일을 하다가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경력은 조금 있는 편이라는것까지 알게된 거에요
'그래..경력자? 좋아...'
그래봐야 후임인 거에요 .
'너는 일 복 터졌다. 지쟈스 '
그렇게 우리는 동갑이라는 이유로 시간이 지나는 만큼 점점 친해졌고
크로마뇽 집에까지 놀러가는 수준이 된 거에요.
'x팀장님. 오늘 오늘 우리집에서 한잔어때... 소개시켜줄 사람도 있고...'
'뭐지.나는 분명 애인있다고 말했었는데....'
마음속으로 안된다고 얘기하고 있었지만 저의 정직한 뇌 센서는 '콜!'
인간의 본능이란 무서운 거에요. 이 지긋지긋한 유전자 욕심쟁이.
그날 밤에 저는 새로산 팬티를 갈아입고 출발하게 되는 거에요
.
.
.
반응 보고 2탄 올리는 거에요.
시리즈 없이 단편으로 푸는거에요
이러다 맞는 거에요
이러다 맞는 거에요
대체 왜그러는 거에요!!!!
2편을 기다려야 하는 건가?
이러면 안되는거에요!!
귓방맹이 짝짝
버릇이 없으시군요
단편
말투..
댓글이 더 잼나다는 거에요.. ㅎㅎ
감칠맛나는 거에요
간보는 거에요?
공감가나요?
이렇게 커밍아웃 하는거에요~
2탄 바로 안올라오면 뒤지는거에요~~~~~~
어디서 못된것만 배워가지고..
아,,, 팬티로 손들어가다 말았네
쩝;;;
이오빠
왜이러실까
열받는데 추천을 누르고있는 내자신이..
항상 찔러만보는 글 쓰고 2탄은 허망한거에요
이런말투 자꾸쓰면 얻어맞는거아닌가 모르는거예요 ㅎㅎㅎㅎ
너무짧은거예요... 실몽이예요
이런게 어디서 나타난 거에요?
저건 히잡이에요 수건이에요?
댓글들 때문에 본문이 망한 거에요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