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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용훈 조선일보 사장의 동생.
조선일보 주식의 10.57%를 보유
조중동 기사는 전혀 없는게 눈에 띄네요
이런 짐승들이 왕노릇 하다니.. 진정 적폐네요.
적폐 오브 적폐!!!
콩밥 한그릇...
이런건 사람 구속 수사해야 할 사건 입니다
다까끼가 밤의대통령이란 칭찬을 한 그 방가놈 집안이라 그런지 몰라도
503처럼 들춰보면 조선일베 방씨 일가에도 죽음 당한 그림자들이 꽤 얽혀있을 것만 같군요.
막장드라마에서도 안나올 사건임 진짜. ㅡㅡ
팟캐, 나꼼수 12회 후반, 13편 전반
장자연 사건 편을 다시 듣기 해봅니다.
나쁜 인간!!!
저런것들이 기득권이니 이나라가 개꼴이 되었더랬죠. 문대통령 지켜내서 적폐 몰아내고, 쓰레기들 분리수거 합시다.
저것도 저건데
코리아나 호텔은
박정희라는 인간이 조선일보 방가에게...
" 제일 대표적인 사례로 거론되는 게 코리아나호텔이다. 박정희 정권은 조선일보사가 상업 차관 4000만 달러를 아주 좋은 조건으로 도입해 이 호텔을 지을 수 있게 해줬다. 언론인 김해식이 쓴 걸 보면, 1967년경 대일 청구권 자금 중 상업 차관으로 들어온 것인데 이게 언론사로 들어온 상업 차관으로는 첫 번째라고 한다. 한마디로 박정희 정권이 특혜를 준 것이다. 국내 대출 금리가 연 25∼26퍼센트 정도이던 때 연 7∼8퍼센트에 불과한 상업 차관을 허용한 것 자체가 엄청난 특혜였다는 말이다. "
존재 자체가 적폐 좃선일보
http://search.chosun.com/search/total.search?query=%EB%B0%A9%EC%9A%A9%ED%9B%88&pageconf=total
조선일보 방용훈 검색결과, 기사 없음..ㅋ
부모님께 이런 추악한 내용을 전하는게 씁슬하지만, 조선일보 /TV 보시는 부모님께 꼭 보여드립시다.
http://news9.tistory.com/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