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일단 문제가 있다면 쉴드 쳐줄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이게 낙마할 정도의 심각한 사항인지?
그렇게 할수 밖에 없는 상황 이였는지?
이건 다 따져봐야 한다 생각 합니다.
그래서 청문회에서 해명하기 전부터 장외에서 검증 되지도 않는 이야기 가지고 씨부리는 사람들은 그냥 매국노 알바들이라 생각 하려고 합니다.
김상조 위원장이나 강경화 후보자 처럼 막상 뚜껑을 여니까 공갈 수준의 소설 이였던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였기 때문이죠.
거의 가짜뉴스 수준의 사실을 가지고 달려드는 야당과 언론 들인데 그들한테 흘려 나오는 이야기 가지고 우리끼리 갑을박론을 할 이유가 있을까요? 이런건 후보자들이 해명한 뒤에 하는것도 충분 합니다.
그러니 후보자 해명전까진 좀 즌득하게.있습시다. 찌라시들좀 작작 퍼오고요. 참고로 매국노 알바들은 반드시 차단 시킵시다.
https://cohabe.com/sisa/26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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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sns에 어그로들이 점점 교묘해지고 있어요.
그들의 목표는 결국 지지자들 갈라치기겠지만 이번엔 어려울겁니다.
비판적 지지자든 무한지지자든 중요한 순간엔 결국 같이 일어나는 사이라는 걸 모르는거죠.
저는 청문회 보고 대통령이 결정을 내리면 검찰개혁에 적임자로 결정하셨구나 생각하고 그냥 지지하렵니다 내기준으로 이해 안되는 후보자의 흠결이 있다손 치더라도 내가 존경하고 지지하는건 대통령이지 그 후보자가 아니기때문에 전 상관없습니다 ...
100% 동감입니다.
쓰레기 기사들을 퍼오는 이유는 둘 중의 하나입니다: 503을 지지하거나 혹은 ja위당 추종자들의 간교함에 넘어가 문 대통령을 벌써부터 의심하는 것이죠.
혹시 문제가 있다면 적절한 과정을 거쳐서 바로 잡으면 됩니다.
제발 쓰레기를 퍼오지 마세요.
동감입니다. 지금 조중동 검찰 자한당 콜라보로 아주 수십년전 사생활까지 파헤치고 있는듯 한데
문제가 있는 인사든 없는 인사든 청문회 보고 판단합시다.
청문회 끝나고 약간의 흠결이 있다손 치더라도
문대통령이 임명하신다면 지지할랍니다.
검찰개혁이 가장 중요하다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일지 모르겠는데 적폐세력중 가장먼저해야할건 언론개혁인거 같습니다.
언론이 달려들어 프레임짜서 공격하는거 이제는 당하고만 있을 수 없죠
나는 쉴드이런 거 잘 모릅니다.
그 분이 선택했으니 믿고 지지합니다.
문재인대통령이 선택한 이유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정치적현실도 있을테고...100프로 맘에드는 인사가 아닐지라도 큰그림으로 보고 있어요....
한겨레, 조선의 단독기사 뜨자마자 부화뇌동 할 필요 없습니다.
걔네들 욕하면서 걔네들 기사 하나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면 안 되는거죠
동감하고 동참합니다
흠결은 흠결이고 일은 일이죠.
공적 영역에서 잘못하지 않는이상 관심 없습니다.
저도 무조건 지지합니다..
검찰에서 열심히 털고 있는거 같은데 청문회 이후에 세세하게 따져보고 의혹이 풀린 경우가 대부분이라~저도 청문회 보고 판단하렵니다.
야3당과 검찰 언론 기타 등등... 앉아서 죽지는 않겠다는 거죠.. 숨죽이다가 조그만 꼬투리라도 있으면 다 기어 나옵니다..
심각하고 안하고 모르겠다.
윤진숙보다 나으면 걍 장관 누가되든...
총리하고 김상조 위원장은 관심 있었는데
김상조 임명 후에 별 관심 없어졌어요.
걍 다 임명해. 결과로 보자.
과정도 나쁘지 않았다.
흠결도 공개했고 대통령이 양해도 구했으며
임명의 타당성도 설명했다.
임명권자는 대통령이다.
더이상 묻고 싶지 않다.
이게 제 결론. ^^
물론 모든 후보자가 문재인 김상조 급으로 흠이 없다면 참으로 좋겠지만 현실에선 그런 사람이 드물겠죠.
아쉽지만 이해하고, 문대통령이 내린 결정은 전폭적으로 지지하렵니다. 어차피 야당놈들은 그 누가 와도 발목 잡고 방해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