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환 법무장관 후보자 논란은 신중하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천천히 봐요^^
청문회 같이 보면서 얘기해도 될거 같아요.
언론놈들아 좀 조용히 잇으라~~

야당과 언론의 개수작 콜라보
청문회보고 판단할테니 밑밥깔지마라

문꿀오소리들 언론 주작질에  면역  완료 !!!   안넘어가지롱~~~

천천히보자는게맞긴한데 지금 내일청문회 사전에 여론조작하려고 또는 오늘터진 방씨일가도 덮을겸사해서
조선일보단독으로 네이버 전쟁중입니다 한번살펴봐주세요

컨테이너로 지은 집을 호화 부동산이라고 하질않나..
시골에 작게 지은집을 별장이라고 떠들지않나 ㅎㅎ
언론을 믿느니 차라리 청문회보고 판단하세요!

언론이랑 검찰이 난리치는것 같은데...특히 조중동 TV조선 기레기 의혹은 여러번 걸러줘야 합니다. 외교부랑 법무부가 특히 적폐가 심한가 왤케 난리지.....

양향자 기사껀을 보고도... 청문회 끝날 때까지는 지켜보야됨.

조선이 터트리고 검찰 출신이 기자회견 하는거 보니까 출처는 떡검이 맞네요

여성관은 완전 악의적 짜집기라고 하던데

안경환 낙마하면, 안을 추천한 조국에게도 책임을 물어 낙마시키고
문재인은 코너에 몰릴 것입니다.
하이에나떼가 몰려들어 마구 뜯어대겠죠
그리고 정치검찰과 수구언론의 승리가 되고, 문재인 정부는 식물정부로....
안경환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흠결 여부를 떠나 청문회 과정 자체를 기피하여 입각 제안을 애초부터 거절하고 나서는 이들도 수두룩하다고 하고
세력 지역 학벌 계파 안배하고 실력 능력 성향 라인 따지고 하다 보면 선택 작업 자체가 극악의 난이도일 것 같기도 하고
막상 나 자신부터도 나름 착하게 살아왔지만 저런 식으로 까발려지기 시작하면 천하에 쓰레기 될 거라는 건 너무도 잘 알겠고
무얼 어찌 봐도 저들보단 낫고, 지금 이 상황이 현재 우리에게 가능한 최선이고, 우리가 쥐고 있는 판돈의 전부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향후 5년간 어용 지지자 어용 시민 여당 알바 모드로 고정 세팅입니다.

검찰과 조선 커넥션이 있는지 철저히 수사해야 합니다.

ㅈㅅ이 저렇게 격하게 반응하는 걸 보니 이 분도 얼른 일 시켜야 한다는 생각이 더 듭니다. 사정기관과 ㅈㅅ의 커넥션도 정말 궁금하네요.

이런 의혹보도는 검찰이 엄청 쫄렸다는 증거죠!! 밭에 명품 시계를 버렸다는 것이나 집 뒤에 골프장이 있다는 둥의 얘기만큼이나!!

저는 다른것들은 의혹이라고 여길 수 있지만, 아들퇴학 막은건은 용납이 안됩니다.
기숙사로 여학생을 불러들이고 그걸 소문을 내서 퇴학결정이 났는데, 반성하고 자기 아들을 후려 잡아야지 편지를 보내 퇴학을 막다니요.
같은학교에서 과민성대장증후군 가진 학생이 여자화장실에 휴지가지러 갔다가 퇴학당했다는데(이 사실이 진짜인지 거짓인지는 모르지만) 법은 동일하게 적용되야하는것 아닌가요?
아들이 저지를 행동은 용납의 여지가 없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그걸 권력으로 감싼 아버지가 법무부를 개혁할 수장이라니, 문빠로서 이해가 안갑니다.
아마 저 부분은 가족사기때문에 문통도 몰라서 추천할수있다고 보지만, 저는 동의할수 없는 인사입니다.

나도 문빠지만 오늘 해명할때 허위 혼인신고가 사실이라면 정말로 법무장관은 아닌거 같다. 도장위조도 문제지만 강제 혼인신고는 더 큰 문제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