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62847 보기만 해도 눈물이 주륵주륵 흐르는 영화 김테리우스 | 2017/06/14 17:27 20 6075 20 댓글 songdo14 2017/06/14 17:30 재평가되고있는 노짱~ 진실은 늦어도 승리한다 별보기 2017/06/15 17:29 차마 못보겠어요. 울까봐 (S6tZga) 작성하기 han태극 2017/06/15 17:29 보면서 눈물 좀 흘렸네요 (S6tZga) 작성하기 정의롭다정의로워 2017/06/15 17:29 조중동에 일침 날릴 때는 속이 후련했네요. (S6tZga) 작성하기 songdo14 2017/06/15 17:30 재평가되고있는 노짱~ 진실은 늦어도 승리한다 (S6tZga) 작성하기 초보쎄랑이 2017/06/15 17:32 극장에서 흐규흐규 했네요 영화 시작한지 5분만에 또르르... (S6tZga) 작성하기 카뮤 2017/06/15 17:33 역사는 노무현 대통령을 평가해 줄 것입니다 어리석은 국민이 그를 버렸다고... (S6tZga) 작성하기 빠가까를만듦 2017/06/15 17:35 문재인대통령만은 지켜주자 (S6tZga) 작성하기 닉네임싸군 2017/06/15 17:35 예전에 어느 방송에서 비슷한 내용을 한게 있었는데 그 덕인지 많이 울지는 않았습니다. (S6tZga) 작성하기 미르콩 2017/06/15 17:36 추천이 하나뿐인게 아쉽네요 한 100만개쯤하고싶은데 ㅜ.ㅜ (S6tZga) 작성하기 namga2020 2017/06/15 17:36 자살로 인정하려는 영화 같아 씁쓸했습니다 재 조사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6tZga) 작성하기 뭐먹고살지고민중 2017/06/15 17:49 심야나, 조조로 조용히 보고 올 생각입니다. 울면 부끄러우니 심야로 가야겠당... (S6tZga) 작성하기 건포 2017/06/15 18:06 추천수가 웰케 적어? (S6tZga) 작성하기 닝니닝 2017/06/15 20:57 쉬팔놈아 제목만봐도 알고들왔다 더 신선한걸로히니~♡ (S6tZga) 작성하기 h4420 2017/06/15 21:30 저번주 월드타워에서 와이프랑 조조타임으로 봣네요..사나이들도 많이 울더군요....솔직히 검사와의 대화때 저런 개돼지하고 무슨 대화냐..실망 많이햇는데....지금은 또 보고 싶네요.... (S6tZga) 작성하기 카니발날자 2017/06/15 21:32 초6 초3 와이프랑 보면서..... 콧물만 자꾸 먹었습니다... 무현 두도시의 이야기도 감동입니다... 유권자 앞에서 원한다고 노래부르시고... 인간다운 인간적인 삶을 살았던.. 그래서 정치적으론 뒷받침 되지 않았던... (S6tZga) 작성하기 간큰보배 2017/06/15 22:00 간만에 울어봤습니다 그립습니다.... (S6tZga) 작성하기 육덕진 2017/06/15 22:02 영화내내 딱 두번 웃은게 맞네요 ㅎㅎ 그외에는 어휴 참느라고 힘들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S6tZga) 작성하기 홍합홍합홍합홍합 2017/06/15 22:24 사람을 되돌아보게 되는 사람을 제대로보게되는 영화 (S6tZga) 작성하기 자이언트헐크 2017/06/15 22:52 이번에는 지켜주고, 끝까지 믿어주자. 이번에도 지켜주지 못 하면, 정말 우리는 소, 돼지 등의 가축이 맞다. (S6tZga) 작성하기 반포래미안 2017/06/15 22:55 주말에보러가유 (S6tZga)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S6tZga)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D4 두대랑 D5랑 바꾸실분 없나요 [10] [사진가] | 2017/06/14 17:33 | 3910 '한류 동경하던 필리핀 요정들 “한국서 걸그룹 활동 꿈만 같아” ..JPG [18] savanna. | 2017/06/14 17:32 | 2223 러시아의 길잃은 동물 키우기 [28] 악의신 | 2017/06/14 17:32 | 3610 시그마 아트 12-24 하나 들였습니다. [10] demarchelier | 2017/06/14 17:31 | 2911 지금 6d 사면 좀 그런가요.. [7] k픽스 | 2017/06/14 17:31 | 2598 아덴만의 영웅 외과의사 이국종의 사투 . jpg [6] βρυκόλακας | 2017/06/14 17:30 | 2855 문화김정숙 여사가 노회찬 의원에게 보낸 편지.jpg [50] 적당히하자 | 2017/06/14 17:30 | 2607 나 친일파 후손이래 .jpg [53] 모에칸 | 2017/06/14 17:28 | 4149 오뚜기밥 [17] 네덕과는다르다 | 2017/06/14 17:27 | 2632 보기만 해도 눈물이 주륵주륵 흐르는 영화 [21] 김테리우스 | 2017/06/14 17:27 | 6075 대형평수 아파트 침실 안에 또 침실?? [20] 2.Omega | 2017/06/14 17:26 | 5228 한국의 20~30대 남자들이 불쌍한 이유 [57] 이그네이셔스2 | 2017/06/14 17:23 | 2521 드디어 필터 받았네요 ㅠㅠ [3] 지원파파㉿ | 2017/06/14 17:22 | 2082 오버워치 여성유저 게구리 근황.jpg [64] 휴우가하나비 | 2017/06/14 17:22 | 3214 렌즈 캐시백에 85.8은 없네요..ㅠㅠ [4] 지구별♬ | 2017/06/14 17:20 | 3455 « 77371 77372 77373 77374 77375 77376 77377 77378 (current) 77379 773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여자들이 CGV 많이 가는 이유 흑백요리사) 철가방요리사가 백색요리사들에게 주목받은 이유.JPG 성매매 행위 레전드.jpg 박지님 너무나 이뻐요 노빠꾸 알리 핫팬츠 21살 여자가 고추 빨아준다고 함 요즘 갑자기 여자들 사이에서 유행탄 신발 ㄷㄷㄷ 열파참 성우 서유리 근황.JPG 한강 런닝화 단속반 단속중 한국 중식 진짜 끝판왕 .jpg 초고도 비만 개그우먼의 몸상태 요즘 주방장 손목 나간 중국집들 근황 당근마켓의 안흔한 중고차 BMW X5 매물 ㄷㄷㄷㄷㄷ 서유리 근 연봉 2.6억 직업.jpg 한류 열풍 근황 비행기 옆 좌석 남자가 수상하다. 안녕하세요 죄송합니다녀 스타벅스 민폐녀 현실적인 가슴크기.gif 명지대 레전드 사건 와 ㅅㅂ 곽튜브 진짜 ㅈ됐네 만두 업계 상황.jpg 속보) 829만명 처벌 위기 빚 160억 안 갚을꺼라고 선언한 배우 임채무ㄷㄷ S대출신 미모의 아나운서 노출 이승기 처형 오늘 촬영한 일본 수영복 처자들 휴지심에 안 들어간다는 놈들 특징 “남친이 준 ‘젤리’ 먹었는데 머리가 아파요” 경찰 신고…알고보니 너무 낮은 몸값에 충격 월급 들어온 미군 2024 다윈상 후보 흑백요리사) 흑수저20vs백수저20 생존결과.jpg(스포) 중국 제조업의 보법이 다른 이유 외쿡횽들이 더 좋아한다는 ㅊㅈ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중국산 고가 그레픽카드 성능 근황. jpg 로또 근황 송하나 리all돌 ㄷㄷ 수리비가 비싸다며 AS기사에게 생떼 부리는 할머니.jpg 이게 몸매지 ㅋㅋㅋㅋ EBS 레전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일본에서 5500엔에 팔고있는 의문의 기계 나는 페미니즘이 필요 없어요!! 영화에서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 1위 ㄷㄷ 탈북자가 말하는 다이어트 직방 비법.jpg 한마디로 김종국 긁어버린 규현 오늘 축협 국정 감사 퓰리처상 여자가 ㅅㅅ를 허락하는 시기 이수지가 창피했던 유인나.jpg 김해 제네시스 아재 ㄷㄷㄷ 못생긴 외국 배우들 미녀도 소화하긴 힘든 것.jpg 여자친구 vs 마누라 .gif K-젖보똥 겜 맛을 본 양남 혐) 명동교자 근황ㄷㄷㄷ 사펑) 어떻게 이게 같은사람이냐 게임하나를 15만원에 샀지만 안아깝다는 사람 여자 대학원생한테 ㅇ동 같이 보자고한 서울대 유명 교수.. 아버지 뱃살 걱정하다 발명한 중학생.jpg 아내가 12살짜리 아들 방에서 발견한거 현재 진행 중인 인류의 진화 배가 너무 고파서 햄버거 시켰는데 삼성이 인터넷 여론 주작 진짜 잘한다고 느꼈던게
재평가되고있는 노짱~
진실은 늦어도 승리한다
차마 못보겠어요. 울까봐
보면서 눈물 좀 흘렸네요
조중동에 일침 날릴 때는 속이 후련했네요.
재평가되고있는 노짱~
진실은 늦어도 승리한다
극장에서 흐규흐규 했네요
영화 시작한지 5분만에 또르르...
역사는 노무현 대통령을 평가해 줄 것입니다
어리석은 국민이 그를 버렸다고...
문재인대통령만은 지켜주자
예전에 어느 방송에서 비슷한 내용을 한게 있었는데 그 덕인지 많이 울지는 않았습니다.
추천이 하나뿐인게 아쉽네요 한 100만개쯤하고싶은데 ㅜ.ㅜ
자살로 인정하려는 영화 같아 씁쓸했습니다
재 조사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심야나, 조조로 조용히 보고 올 생각입니다. 울면 부끄러우니 심야로 가야겠당...
추천수가 웰케 적어?
쉬팔놈아 제목만봐도 알고들왔다 더 신선한걸로히니~♡
저번주 월드타워에서 와이프랑 조조타임으로 봣네요..사나이들도 많이 울더군요....솔직히 검사와의 대화때 저런 개돼지하고 무슨 대화냐..실망 많이햇는데....지금은 또 보고 싶네요....
초6 초3 와이프랑 보면서..... 콧물만 자꾸 먹었습니다... 무현 두도시의 이야기도 감동입니다... 유권자 앞에서 원한다고 노래부르시고... 인간다운 인간적인 삶을 살았던.. 그래서 정치적으론 뒷받침 되지 않았던...
간만에 울어봤습니다
그립습니다....
영화내내 딱 두번 웃은게 맞네요 ㅎㅎ 그외에는 어휴 참느라고 힘들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람을 되돌아보게 되는 사람을 제대로보게되는 영화
이번에는 지켜주고, 끝까지 믿어주자.
이번에도 지켜주지 못 하면, 정말 우리는
소, 돼지 등의 가축이 맞다.
주말에보러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