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취업준비 안하던 친구가 취집이랍시고 글쓴이 오빠한테 앵겨붙음
2. 글쓴이가 컷하고 너무 황당해서 익명으로 인터넷에 글 올림
3. 친구가 그 글을 봤다면서 어떻게 사람이 그러냐고 자기 엄마 데리고와서 비난
1. 취업준비 안하던 친구가 취집이랍시고 글쓴이 오빠한테 앵겨붙음
2. 글쓴이가 컷하고 너무 황당해서 익명으로 인터넷에 글 올림
3. 친구가 그 글을 봤다면서 어떻게 사람이 그러냐고 자기 엄마 데리고와서 비난
부모가 노답이니 자식도 노답인 케이스
썩은 근성은 되물림되기 마련이다
대물림
진짜 답없다....주작이었으면 좋겠는데 겁나 상세한거보니 주작은 아닌것같네 안타깝다..
그렇게 또 하나 걸러네고
부모가 노답이니 자식도 노답인 케이스
연을 끊어 그런걸 친구라고 두지말고
걍 집 전체가 문제인데 이건.
그나물에 그밥
썩은 근성은 되물림되기 마련이다
대물림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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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답없다....주작이었으면 좋겠는데 겁나 상세한거보니 주작은 아닌것같네 안타깝다..
그렇게 또 하나 걸러네고
내가 애미였으면 저글 읽자마자 딸년 뺨싸다구를 후려줬을거같은데 읽고도 저딴반응이라니... 그애미에 그딸년이네
그엄마의 그딸이네
그 어머니에 그 딸이네, 어렸을 때부터 취집 잘가라고 아주 그냥 주입했었던 모양이구만, 노답;;;
저런 집에 가면 남자가 훨씬 고생한다.. 좋아서 한 결혼 어쩌고 애는 저쩌고 우리 xx서방이 그 정도도 못해주나 이러쿵 내가 얘를 키우느라 저러쿵 남자만 머리 빠지지 ㅉ
여동생이 사전에 잘 차단 하든가 오빠한테 얼른 꼰지르든가 해야해
저런 집 보면 부모 부터 딸내미 한테 귀에 못이 박혀라 결혼신분상승 꽂아 넣는 경우가 허다함 부모도 딸 덕좀 보겠다 이거지.. 애정은 무슨 사실상 돈주머니 꿰차달라는 거 밖에 없음
자기 남편 동생이될수 있는애랑 그난리를 치고도 결혼?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취직할때 놀았단거 ㅋ
책임감도 없는데 추천하고 십진 않을듯
다행이네 걸러낼건 빨리 걸러내야지 지금이라도 본성을 일있다는게 다행
빨랑 걸러야지 ㅋㅋㅋ
어휴 그지 깽꺵이같은 것들
양심없는것들
휴 다행이네 거를수있어서
친구연 끊으면 되지 부른다고 가는건 또 머지...
이런 글 보니 현명한 내여동생 얘기를 해야겠군요
내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 결혼식날, 동생 친한친구들을 봤는데 저에게
오빠 맞냐 하더라고요 맞다고 했는데 갸우뚱거려서 왜그러냐 했더니
여동생이 외동딸이라고 했다네요 ㅎㅎㅎ 오뿅뿅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