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분한 방을 안찍히려고 노력했는데 힘드네요. 헥헥..
헝그리 유저라서 작은 플래쉬를 고르려다보니 캐논은 너무 비싸서 고독스 tt350c를 구매했습니다.
고속동조로 낮에 필플래쉬용도로 샀는데 나쁘진 않은데 직광으로 고속동조를 때리면 약간 노출이 오버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옴니를 끼우니까 해결되네요. 사진이 광각 느낌이 있어 플래쉬가 좀 커보이는 느낌이 있는데
그렇진 않습니다. 보기보다 잘 어울립니다. 플래쉬 크기도 적당하고요. 참고 하시라고 올려봅니다.
가벼움과 휴대성은 포기해야되는 구성이군요 ㄷㄷㄷ
그건 그렇네요. ^^
뭐 이것저것하니 마구마구 커집니다.
그래도 저정도면 준수하네요.
아트삼식이 말고 구형삼식이 쓰면 비네팅이 훨씬 심하려나요?
구형삼식이도 생각해봤었는데요. 구형삼식이는 비네팅이 훨씬 심하다고 들었습니다.
AF도 좀 그렇고 최단 AF거리가 길어서 불편하다고 해서 제외했습니다.
저도 나중에 저 조합으로 다니고 싶어서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일반 아답타 썼을 때보다 화질이 좀 떨어져서 약간 막이 하나 낀 것 같은 느낌 때문에 좀 망설여지더군요.
그리고 한스탑 더 밝아진다고 해서 1/2000초 쓰는 꼴이 될까 걱정이 되고
또 하나는 회오리보케가 생기는 것 같은데 아트삼식이는 안 그런 것 같네요.
아무튼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도 많이 올려주세요. ^^
자주 올릴게요. 리플 달아주시면 자주 올릴게요.. ^^
네 글 발견할 때마다 꼭 리플 달겠습니다. ^^
아트삼식이 핀문제는 없나요??
저는 m5+포컬인데 한번 아트삼식이 빌려 찍어 봤는데 화질이ㄷㄷ하더라고요 바네팅도 나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