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애들이 정말 바글바글.. 장소도 어마하게 넓었는데. 사람이 많으니..좁은느낌. ㅎ
애들 놀리고 맥북들고 가서 인터넷이나 할라고 계획했는데.. 애들 쫒아댕기느라..ㅠ 인터넷은 개뿔.ㅎ 엄청 힘들었네요 ㅎ
이날 실내인데 왜.. 멋진 a1 놔두고.. 세컨바디 m3를 들고 갔는지 아직도 스스로 이해가 안갑니다..ㅋ
암튼 m3 도 실내에서 나름 잘 나오네요 ㅎ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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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파 초대받으면 저런 오락실(?) 이랑 플라잉스쿼럴 같은곳 가서 피자시켜먹고 놀더라구요. 북미애들 공통적인듯..근데 진짜 부잣집 아들네 초대받아 가보니
가든파티에 마술사 초빙해서 ㄷㄷㄷ
맞아요 ㅎ 젤 흔한.. 생파장소들 ㅎ ㄷ 부잣집은 가든에서 마술사 ㅎ ㄷ 영화에서 보던..ㅎ
저도 초대받고 싶습니다 ㅠㅠㅋㅋ
좋은시간 보내셨네요.
맨끝 사진 속 좌측 청년, 큰 자제 맞나요?.
그새 엄청 의젓히고 듬직한 청년으로 성장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