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만 외치는 '셀프 왕따' 자유한국당 - 김재은 기자

어르신들, 이제 언론 매수해놓고, 나랏돈 훔칠 궁리만 하던 시대가 아닙니다.
머리가 굳어서 시대의 변화에 못 따라오는 건 이해하지만, 이제 안 통해요.

그냥 시키는데로 했던 사람들이라,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지들도 모르는게지.
아이 싫어. 나쁜 사람 하면 다 정리되었던 때가 있었는데, 이젠 뭘 해야 하는데,
뭘 해야 할지 모르는게야.

받들어 모시던 여왕닭을 내쫓은 악의 세력과는 상종도 하기 싫다 이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미x놈들 지랄도 풍년일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유왕따당
자유찐따당
자유초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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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을 못가~한번을 못가~
혹시 너와 마주칠까 봐~

우택이는 경례하는게 아니고 젖만지는거같다...

셀프왕따

아무것도 못하는게 능력
주욱 그렇게 하다 총선에 20석되서 없어지는거지

촛불집회해라 더운데 타죽구로

지금처럼만 해주면 참 좋겠는데 말이죠?

변한걸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

미친 이데일리갘ㅋㅋㅋㅋ

때쓰는 의견 받아주면 안된다고 씨부린 새끼들이 누구더라?ㅋㅋㅋ

문재인 정부가 별탈없이 국정을 운영하게 되면 문제가 커지기 때문예요
정당 지지율도 바닥을 기는 와중에 이상태로 문재인 정부가 잘 해나가면
다음 총선때 한나다 - 새누리 - 한국당 의 계보는 완젼히 쭈그러져 버립니다
때문에 어떻게든 시비를 걸고 흠집을 만들어서 국민들에게
누가 집권해도 그놈이 그놈이다 - 라는 프레임을 씌우려고 발악을 하는겁니다

자유당패싱

자유당 저러는데는 언론 책임도 크다.
저런 막가파식 발목잡기가 이어지면 언론이 국민여론을 가감없이 전달하고 따끔하게 질책도 해야지,
도대체 자유당이 무서운건지, 저러는 꼴이 재미있어서 부추기는 건지, 정부여당을 자유당과 함께 엿먹이고 싶은건지
오로지 경마식 보도에만 치중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