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한두번은 괜찮다네요

쉴드쳐주고 싶어도 이건 아닌데...

기존에 음주운전으로 저벌받은 공무원들 소급적요해주나요?
아니면 고위공무원 특혜인가요?

아마 오로지 문재인이 추천하는 인사에만 적용된다 하지 않을까요??

로테이션들해서 글지 정치인들은 다들 그넘이 그넘...

버리는 카드요? 문재인을 너무 모르시네요... 그냥 막무가네로 무조건 밀어부칠겁니다... 협치는 개나 주라죠...

안타깝게 세번이라 실패

투스트라잌 까진 관대한데 삼진이라 절레절레

야구는 9회말 2아웃부터라...
아직 아웃카운트 26개 남은거 아닙니꽈아아아

다른의미로 이제 적폐는 모두사라졌네요ㅋㅋ

누가 보면 저 위 뉴스가 기정사실인 것처럼 오해하겠네요. 언론들이 김상조 임명 건 때문에 중간에서 장난치는 것으로 뻔히 보이는데요.

저게 청와대 관계자가 한 말이엇어요 사고가 없는 한두번의
음주운전은 낙마사유가 아니고 위장전입 또한 2005년 이후라도
투기가 아닌 교육등에 목적이라면 낙마사유가 아니라고..

전 정식인터뷰도 아니고 청와대 관계자 말이다라고 하고선 저렇게 뉴스 내는 것 자체가 언론에서 장난치는거라고 봅니다.

그럼 음주운전 한 후보자는 누가 지명한거에요?

물론 저도 이번에 음주운전 경력있는 쌍 것들을 장관후보자로 임명한 사실에 대해선 매우 실망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음주운전을 한 사람을 후보로 지명은 햇는데
음주 한두번을 봐주자는건 아니라는 말씀이신건가요?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저 위 뉴스처럼 앞으로 음주운전 전력이 있더라도 사고 안나면 몇번은 괜찮다라는 것을 청와대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도 아닌데 기정사실처럼 보도하는게 언론들이 중간에서 장난치는거라고 본다는겁니다.

만약에 청와대서 저런 방침을 세웠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하면 광화문으로 시위하러 나가야죠.

청와대에서 세우는 기준을 청와대 관계자의 말을 듣고 기사쓰지 않으면 누구 말을 듣고 쓰나요. 복수의 언론이 모두 청와대가 현재 기준 완화 검토중이라는데

내가 까는건 괜찮고 니들이 까는건 자한당 틀딱이다라는 소린가요??

글쓴분 말이 사실이라면 언론이 악의적인게 아니라
국정기획 자문위 관계자가 악의적인건데요

국정자문위 관계자가 누군지 적혀있나요? 그리고 그 관계자가 전체를 대변할 수 있나요? 언론들이 왜 쓰레기라고 불리는지 그 뒤를 돌아보면 서로 담합해서 이런 사실과 다른 추측성 기사를 소위 생산하기 때문입니다.
청와대 공식 발표가 난 이후 까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