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부분을 테스트해야지
이 출시된지 이제 반년이 지나서 알만큼 알려진 바디라 하더라도
체험단으로써 뭔가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있지 않을까 고민입니다.
뭔가 옛날에 루머나 궁금하신 점이 있으셨으면
제보를 한번 해주시면 그 부분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ㄷㄷㄷㄷ
이제 체험단의 반이 지나가니 올림푸스란 브랜드에 애증도 생기고
펜 에프 쓰던 반년보다 더 빨리 익혀지기 시작하내요. 재밌어요.
https://cohabe.com/sisa/261575
[E-M1M2]테스트할 목록을 고르고 있네요.
어떤 부분을 테스트해야지
이 출시된지 이제 반년이 지나서 알만큼 알려진 바디라 하더라도
체험단으로써 뭔가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있지 않을까 고민입니다.
뭔가 옛날에 루머나 궁금하신 점이 있으셨으면
제보를 한번 해주시면 그 부분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ㄷㄷㄷㄷ
이제 체험단의 반이 지나가니 올림푸스란 브랜드에 애증도 생기고
펜 에프 쓰던 반년보다 더 빨리 익혀지기 시작하내요.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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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소 모드, 심도 합성, 그리고 프로켑쳐를 다른 방법으로 테스트 할수있지 않을까요? 동영상도 4K 촬영시 젤로현상 등등요
네 고화소모드랑 젤로현상은 생각해뒀습니다만, 심도합성과 프로캡처의 테스트를 다른 방법으로 테스트라....한번 고민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AF추적 테스트는 표준이랄 만한 게 없고.... 강한 역광 등에서 PDAF 픽셀 패턴이 드러나는 경우가 있는지, AF터치패드 사용할 때 코가 닿는 걸 어떻게 인식하는지 정도가 궁금하네요. 코 인식은 타사 제품의 경우 그냥 화면 일부만 터치 활성화시켜서 해결하는 제품도 있는 걸로 아는데....
강한 역광에서 패턴이 드러나는 문제, 제가 지난번에 살짝 언급한 점이 있는데, 원하신다면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ㄷㄷㄷㄷ(이렇게 올림의 눈 밖에 나고...) 타겟팅패드 사용시 코의 경우, 지속적으로 커다랗게 인식이 되는 뭃체는 무시하고 계속 움직이는 작은 범위의 움직임에만 터치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 습관에 따라 코가 자주 움직이거나 하는 경우에는 코가 인식되곤 합니다. 저같은 경우엔 코가 인식되는 경우가 없었습니다만,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어서 전에 의견 제시를 했던 적이 있는데 어떻게 될 진 모르겠네요 ㅎㅎ
올림푸스의 슈퍼 컨트롤 패널에 익숙해지면...
정말 편한데...
문제는 편하다보니 새로 나온 최신 기종을 구입해도..
그닥 큰 감흥이 없어요... =ㅂ=;;;
E-520쓰다가 E-5 쓸땐 측거점이 많아졌네.. =ㅂ=;;
E-5 쓰다가 E-P5 쓸땐 수동 렌즈 쓰기 편하네 ... =ㅂ=;;
E-P5 쓰다가 E-M1 mk2 쓰니 포서즈 렌즈 빨라졌네.. =ㅂ=;;
신품 250이나 주고 왜 샀을까? 라는 의문이... ㄷㄷㄷㄷ
SCP가 참 편하긴 하죠 ㅋㅋㅋㅋㅋ
신품가에 대한 의문은 항상 남습니다만...포서드 렌즈를 쓰신다면 어쩔 수 없는
최고의 제품인건 사실이죠..ㅠㅠ 플래그쉽의 가성비는 원래 모든 브랜드가 다 X망....
카메라 메뉴 역시 큰 변화가 없으니 메뉴얼 정독 2번정도면
카메라 내장 기능을 다 알다보니..
신상에 대한 신비함이 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저도 처음에 막 카메라 리뷰를 시작했을땐 모든 제품에 설레임을 가지고 두근두근 거리며 테스트를 했었는데 이제는 뭐....ㅋㅋㅋ 그래도 정말 좋다면 아직도 두근거리긴 해요.
타 바디에선 별거 아니였지만..
올림에선 XZ-2에 겨우 처음으로 들어갔고..
이제야 플래그쉽에도 생긴 측거점 연동 스팟!
연동스팟측광에 대한 것도 살짝 다뤄주시면 어떨지요?
!!!!!이게 늦게 들어갔다는게 정말 신기할 정도네요 ㄷㄷㄷㄷ 타사에서는 미러리스 초창기부터 들어갔던 부분이라...ㄷㄷㄷㄷ 이건 저희끼리의 비밀로 묻어두죠. 이걸 말했다간 까기만 할꺼 같아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쿠 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