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통령 --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임명 ㅊㅊㅊㅊ
자바국당 놈들이 아닌척 했지만 가장 낙마시키고 싶었던 사람은 김상조 였습니다.
강경화 후보자를 핑계댔지만 사실은 김상조가 목표였습니다.
청문회 하다말고 엉뚱하게 고소 고발 하면서 어떻게든 막고 싶었는데..
문대통이 지체없이 떡하니 임명하니 자바국당 놈들 멘붕 상태일 듯..
방송과 언론을 총동원해서 흰말을 검둥말로 바꾸는 대국민 여론전을 해봤자
국회 시정연설 한방으로 반대만 하는 부패하고 무능한 야당의 민낯이 그대로 드러날뿐이니..
자바국당 놈들 어제 시정연설 보면서 등꼴이 오싹했을 겁니다.
이제 분명해졌네요. 거래는 없다.
당신들은 당신들의 길을 가시오. 나는 국민만 보고 나의 길을 가겠다.
와 하루 하루가 흥미진진 합니다.
시정연설로 자바국당 국개들 못박고 국민들한텐 언론서 제대로는커녕 비틀고 안써줄꺼뻔한 추경예산 쓰임건을 설명해주고 글고, 오늘 아예 뒷통수를...ㅋㅋㅋ 임명권은 협치랑 상관읍다는걸 지들도 속으론알고 있으니 환장하겠지 ㅎㅎㅎ
이제 언레기들이 개소리하는거 더 잘 확인해야할것 같네요. 야당들과 또 뭔 뇌피셜을 기사로 쓸지...
간다~~~아~~~~~
"스콜피오이니 "
세련된 배려 어쩌구 해대면서 후보자추천권 내놓으라던 쉐키들도 잊으심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