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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남편이 사는법
진짜 농담으로 하는말이 아니라 못하니 어쩌니 그런말 다 치우고 이딴 결혼하고싶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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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고소감인데??
의외로 많아요 구라 안치고; 경제권 대부분 아내가 소유하는 집 많고;
근데 그 반대루 경제권을 남편이 가지고 있는집두 있긴 하죠..
더한곳은 생활비도 안주던;;
그렇다고 식재료를 알아서 사오는것도 아니고 ㅠㅠ
진짜 딱 적당한 집이 없는것 같네요;
맞벌이해서 각자돈 각자가 관리하고 생활비는 반반씩내는게 가장 깔끔할듯
저는 경제권을 제가 들고있었죠 근데 거기에 따른 트러블이 장난아니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솔로로 업글했습니다
애를 인질로 경제권을 확고이 햇겟군 본인의 소비는 애를 위해서고
남편의 소비는 가장으로써 좀 줄여야 된다 햇겟지
와 개썅 십우랄년이네.
ㅋㅋㅋ 결혼들 하세요
크리스 귀화 안 했으면 미국가서 고소해. 쓴 맛을 보게.
왜 저러고 사는지
안하든 못하든 결혼은 제낀다
연애 중일 땐 나한테 쓰는 돈이 그렇게 아까워?
결혼하고 나선 당신이 쓰는 돈 겁나 아까워.
짐승도 서로 도우면서 사는데 한쪽만 편하려고 개 지랄똥을 싸네
능력으로 가치를 입증하는 현대 사회에서 여자가 돈을 더 잘쓰네 마네 하며 주도권 휘어 잡으려는 순간 후려쳐야됨
집사람이 원래 아르바이트 이외의 정규직일을 안해본사람이라서
결혼하기전부터의 약속으로
경제권은 제가 쥐고 있습니다.
집에 일마나 돈이들어가는지 영수증 모으게하고,
얼마나 들어가는지 분기별로 확인하고
필요한부분과 불필요한 부분을 조정하면서 생활비를 지급하는 형식입니다.
그대신 저도, 얼마나 버는지
얼마나 돈이 필요한지 투명하게 보고하는 형식이죠.
피곤도하고, 좀 귀찮을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세심하게 관리하면 자기가 번돈을 허리숙여가며 타쓰실 필요 없어집니다.
또한, 경제권을 이쪽에서 쥐고 있기때문인지
벌써 결혼 15년차인데도 아내도 저한테 함부로 안대하더군요.
그래~ 이렇게 살아야 돼 ....
안그런 여자 만날 생각을 하면 되지 뭘 그리 ja위들을 ㅜㅡㅜ
저런여자밖에 없다고 하는 사람 있으면...저거 방송이라고 하고싶음.
'특이한 케이스' 가 나오는게 방송인것을 모르는 사람 없겠지?
대다수인 일반적인 좋은사람은 저런덴 나오지도 않아요.
아니 어떻게 다큰 건장한 성인이 일주일에 3만원 용돈을 받고 살지
백수도 아니고 엄연히 직업을 가지고 일을하는 사람인데
자기 하루일당의 반도 안되는 돈을..
아내는 대체 남편을 뭐라고 생각하는거지
진심으로 본인은 일을하고있는지 지출은 얼마나 쓰는지 궁금하내
일주일에 3만원이면 카페한번을가도 손이 떨릴텐대
지가 몰래 돈을 빼서 카페 값도 부족해서 달라는데
그 돈도 아까워서 줄지말지 고민했다는거보면
그냥 미친년인거같은데?
헉....왜 경제권을 주냐?쯥..ㅜㅜ
사진인데 저 표정봐라 저건 진짜다 그냥 미국에서 살지 ㅉㅉ
저는 와이프랑 각각 쇼핑몰을 운영해서 각자 돈은각자가쓰고,
생활비는 일정금액을 생활비 통장으로 매달 각자 입금해서 쓰는데,,,
성격상 돈은 원래 잘안쓰지만, 돈타서 쓰라하면 답답해미칠듯
난 앵간한 한국여자랑은 결혼하고 싶지 않아
인성 제대로된 여자 아니면,
저 따위니...
저 남자 가정주부임 돈은 아내가 벌고
자랄땐 아빠돈, 다커서는 남친돈 그리고 결혼해서 남편돈. 그러면서도 고마운줄도 모르는 여자들 많습니다.
뭔가 사정이 있을 수도 있긴한데 너무심했다 일주일 3만원은;
3만원은 진짜 미친거같은데;
왜 그런여자랑 결혼을해서...
미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