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 2/3 가 강경화와 김상조를 임명하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발목 잡으며 몽니부리는 야당 의원들에게 문자행동을 하는 이유도
국민들이 원하는 국무위원이니 임명하라는 뜻입니다.
국민을 대리해서 임명된 국회의원이니 그 취지에 맞게 그 밥값을 하길 바라며
국민들의 뜻을 존중하라는 것이죠
문재인 정부에서
이 두명이 상징적인 인물이 되는 이유는
이 두명이 가장 중요한 개혁을 진행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1. 재벌 개혁 2. 위안부 굴욕 협상 파기
지난 9년 국민들이 그토록 원통해 하고
그토록 개혁하기를 바래왔던 일이
이제야 제대로 바로잡고자 하는데
야당들이 이것을 가로 막고 반대를 하니
문재인 정부가 아니라 국민들이 미칠 노릇인 것이죠
야당이 지금 김상조, 강경화를 반대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적폐청산을 하지 말자는 말이죠
문재인 정부 길들여서 본인들 기득권을 지키겠단 것이죠
야당에게 이 두명을 잃게 되면
앞으로 갈길이 먼 적폐청산 작업들 모두가
그 추진력을 잃게 됨을 말합니다
이들을 임명 강행한다고 역풍이 부는게 아니라
문재인 정부가 이때 물러서면 오히려 역풍이 불게 되는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강행하는게 아니라
국민들이 지금 강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들이 과거 그저 멍청하게 당하기만 하던
지난 9년의 지옥같은 시절을 잊지만 않는다면
해낼수 있습니다. 나아가야 합니다.
국민이 강행하는거 맞습니다 ^^
똑똑하십니다
유권자가 강행하겠다는데 대리자일 뿐인 국회의원이 감히 발목을 잡아?
니들은 다 아웃이다.
맞습니다.캐스팅보트는 국당이아니라 국민이 쥐고있습니다.
격하게 동감합니다!!!
ㅎㅎ 강행 좋습니다. 국민은 이대로쭈욱 지지를 진행하면 될듯합니다.
"강행" 아닙니다.
법과 절차에 따라 아주 정상적으로 임명하는 것 뿐이죠.
맞는 말씀 지지합니다!!
다만 글 제목에서 하나 아쉬운건..
"문재인" 이라고 호칭 없이 쓰기보단, 길면 그냥 "대통령"이라고만 쓰는걸
추천합니다.. 대통령은 한사람뿐이니 다 알아듣죠.. 오유에서 문재인 문재인
거리는것도 좀 고쳐야할듯.. 우리부터 먼저요...
국민이 원한다,,
그렇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