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권리당원 100만인 운동한다고 하는데
이런 운동하기 전에 권리당원이 대선후보를 결정할수 있게 해준다는
약속부터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문통이 이번만 봐달라고 해서....넘어갔는데
이제는 더민주가 약속을 지켜야죠.
대선 후보 경선때 권리당원투표를 일정 비율로 정하던지
아니면 권리당원투표 가중치를 두던지.....
둘중 어느것이라도 선택해서 제도 개선을 해야 합니다.
이것없이 권리당원 모집하면 뭐합니까? 호구 노릇밖에 더합니까?
당의 후보를 뽑는데....권리 당원이 배제되는 이 어처구니 없는 상황부터 제거하고
권리당원 모집하세요.
추미애도 이부분은 실망스러운게 아무말이 없음
권리당원의 힘으로 뽑혀놓고는.
얼마전 권리당원 모집글들에서 이런얘기가 하나도 안나오는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우선 이런거 따져놓고 가입신청 받던가 해야 하는거 아닌지 그냥 유야 무야 넘어가고 또 다음 경선때 권리당원 비율 좆까 하고 지들 맘대로 국민경선이니 뭐니 하면서 권리당원 비중하나도 없이 진행시키면 어떻하려는지.
근데 예전 노무현 대통령 경선 때 처음으로 일반 국민이 경선에 참여하게 했기 때문에 경선에서 이길수 있었던거에요.
정책에는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당권은 당원에게 대권후보는 국민에게. 이런 원칙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인정 권리당원이 권리가 없음ㅋㅋ
국회의원도 지들 입맛대로 공천하고
최재성 전의원이 그런면에서 글쓴게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withjs21/posts/1760810040612679
어쨌든 지난번 대선경선처럼 하면 안됩니다...당원에게 일정부분 가중치를 부여해줘야 후보들이 당과 당원에 집중을 하죠...
지금처럼 완전 국민 경선이면
후보들이 박빙일 경우
상대 당이 원하는 후보가 당선될 여지가 있네요
10% 정도는 흔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민희 전 의원이 당원모집할 때 의견 전달했습니다. 더불어 대의원 역차별 같은 것도 개선돼야 할 텐데요.
다음 지방선거나 국회의원 선거때는...당내 권리당원 경선으로 뽑았으면 합니다.
별 수준미달 국회의원들 보기싫으네요.
선거때마다 바꿔서 분란만들지 말고 당헌당규에 못을 박았으면.
당원 대회 한 번 하면 좋겠습니다.
광화문 광장에 촛불을 들고 주말 저녁 6시쯤에
그래서 권리당원에 대한 얘기, 당헌에 대한 얘기와 함께
국정 안정을 위한 기원과 민생 발목 잡는 야당에 대한 성토까지
권당원을 인정해주지 않으면 내부총질은 반복됩니다. 이런 추한 모습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아요.
반드시 권리당원의 권리가 발생해야합니다. 당직자 및 의원들은 권리당원을 뜻을 입으로만 받지말고 행동으로 보여주시길...
저도 권리당원입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지키고 지켜 볼거에요.
방법에 대해 충분히 논의됐고, 합리적인 결과까지 나왔으면 앞으로도 당의 의견을 따라 주는 게 좋아보입니다. 권리당원의 권리가 대통령 후보 뽑는데만 그 의미가 있는 건 아니잖아요? 더불어민주당이 앞으로 계속 잘해나갈 수 있도록 당내 투표 및 활동에 적극참여하는 게 더 중요해보입니다. 권리당원의 권리에, 민주적으로 당에서 결정된 일을 뒤집을 권한까지 부여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전 아직 당원이 아닙니다만 (복당 신청중) 권리당원이 되야 대의원도 할 수 있고, 지역 관련 현안에 의견을 낼 수 있다는 점에서 권리당원의 할일이 아주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당원이 되면 그런 활동도 할 생각이고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대선후보 뽑을때 100% 국민경선이 옳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진짜 미친듯이 추천합니다.
더민주 개혁 초기부터 당비 쏟아부어가며 앞장서준 국민들을 이제는 더이상 배신하지 말아야합니다.
지금도 솔직히 문 대통령 덕분에 행복하지만,
이 행복 누릴 권리, 지킬 권리 좀더 줘야 맞잖아요.
우리가 뭐 과거처럼 개국공신 한 자리 달랩니까?
그냥 원래 가중치로 꼬셔놨으면 가중치 약속 지켜야하는 거잖아요!!!!! 정말 복장 터집니다.. 내 분노와 내 열정에 대한 권리 찾아야합니다! 내가 사랑을 줬잖아요! 주세요이제!
당원대회 한번 하는거 괜찮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