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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골초가 옆에 앉았네

광역버스 한시간 가야하는데... 흡연자들은 제발 걸어다니삼. 민폐도 이런 민폐없음.

댓글
  • 고고황대장 2017/06/13 07:38

    자판기 커피 안드시고 타셨다면..
    그걸로 위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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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μTorrent 2017/06/13 07:40

    노인중에 그 노숙자 냄새라고 해야하나.. 대중교통 옆자리에 잘못 걸리면 오바이트 쏠리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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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bbyBrown 2017/06/13 07:41

    숨쉴때마다 ㄸ내가 나죠 ㄷㄷㄷ 위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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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7/06/13 08:01

    시간잎지나니 ㄸ내가 무감각해졌습니다. 신의 섭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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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7/06/13 07:45

    꼮 버스 타기 전에 한두 가치 피고 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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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pf 2017/06/13 07:47

    입안이 깨끗한 상태에서 담배피면 입에서 구수한냄새가 나는데 음식먹고 피면 냄새가 더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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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gtgtg 2017/06/13 07:55

    착각하지마세요. 이래도 저래도 그 냄새는 비흡연자에겐 그냥 더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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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흠사마◑ 2017/06/13 07:57

    캬~~~~~~~~~~~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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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pf 2017/06/13 07:59

    저도 비흡연자니다...ㅎㅎ 제가 느끼기엔 그렇습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른법인데 착각이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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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환씨 2017/06/13 08:00

    세상에 엄청난 헛소리를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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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아미아 2017/06/13 08:00

    구수한 냄새? 그딴거 없어요. 역한 냄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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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pf 2017/06/13 08:01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듯이 내생각은 그렇습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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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환씨 2017/06/13 08:04

    정답은 본인만 그렇게 생각하고 남들은 다 썩은내 난다고 생각할거에요. 저도 흡연 13년 했습니다. 금연한지 5년 넘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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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7/06/13 08:00

    만잂 김태희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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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키아빠 2017/06/13 08:11

    급 비호감..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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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장맨 2017/06/13 08:03

    껌이라도 씹지 싫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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