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시정연설이 끝난후
자유당 정우택이가 있는 자리까지
직접 가서 인사하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중에 기자들이 이 정우택이에게 가서
문재인 대통령이 무슨 이야기를 하더냐고 물었더니
정우택 이 쓰레기같은 인간이
"기억이 안난다" 라고 했단다. (JTBC 비하인드 뉴스)
이게 말이가? 빵구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직접 다가와서
수십초간을 이야기 나누었다는데,
불과 일~이십분후에 물어보는 기자의 질문에
"무슨 이야기를 하긴 했는데 기억이 안난다.."? 라고...
노무현 대통령을 자기네들끼리
국회에서 "놈현"이라고 부르면서 희롱하더니
말로서 국정을 운영하는 대통령과의 대화에 "기억이 안난다"? 라고?
대통령은 말로서 국정을 운영하는 사람이다.
즉 대통령의 말은 곧 국정의 지침이고 방향이란 말이다.
수십초간 이야기를 했다면 그냥 안부인사만이 있던것이 아니고
아마도 야당에게 무언가 부탁 혹은 당부를 했을 것이다.
그런데 그걸 "기억이 안난다"라고 하면서 뭉개버려?
대통령의 간곡한 말도 기억 못하는 놈이
우리 허접한 일반 국민들 말이나 문자는 뭐로 보겠나?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시정 연설동안 하품이나 해대고 눈감고 졸기나 하는 인간이.
왜 우리 세금을 받아먹고 있냐 말이다.
이럴때 켜라고 있는것이 촛불 아닌가?
자유당 네놈들의 하는 짓거리에 하나둘씩 마음의 촛불들이 누적되고있다.
살아있는 권력 대통령도 끌어내린 우리다.
버러지 같은 너희놈들이야.. 말해 무엇하랴.
숨이 붙어있을때 열심히 짖어라.
버러지 같은 놈들....
정말인가요? 믿기지가 않는데? 정말인가요?
정우택 이새끼는 예전 김대중 정권때에 해양수산부 장관을 했던적이 있습니다.(자민련 티오로 받은걸로 아는데..) 이 새끼를 어디 아무말대잔치 장관자리 같은거 하나 만들어서 후보로 올려 검증판에서 이빨의 털을 확대시켜 전국민에게 인생막장을 한번 더 보여주게 하고 싶네요. 아.. 분이 안풀리네.. 홍준표를 능가할수 있는 쓰레기가 나오다니...
처 주무셨다고 봐야지....
중증 치매네요. 그냥 정계 은퇴하길 바랍니다. 방금 있던 일도 기억못하는 사람이 정치하면 안되잖아요.
김무성이가 나는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아는다고 했던말이 떠오르네 정우택도 그런듯싶고..
1. 쫄아서 머리가 하얘지는 바람에 기억이 안난다.
2. 무서운 이야기를 들어서 사람들한테 뭐라 말해야 할 지를 모르겠다.
이럴때 보통 기억 안난다고 하거나 실제로 기억이 안나거나.
정우털 치매설. 1분전 이야기도 기억못해
저 ㅈㄹ을 해도 다음에 또 당선될 것 같아 짜증나네요
치매 환자가 의정기관에 있어도 되는건가요?
쓰레기 새끼.
버러지가 우리 이니의 아우라에 정신이 혼미해져서 그럴겁니다.
다들 이니랑 악수하면 손이 무척 부드럽구나! 하는 기억만 남지 않나요?
정우택이 누굽니까? 기억이 안납니다. 그런 사람 있었던거 같기도 한데 점점 기억이 안나니 총선때쯤 되면 전혀 기억이 안날꺼같습니다.
조기총선이 답입니다.
쳐 잤다는 얘기지
쳐 잤거나, 치매거나,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거나,
아무튼 존재자체가 대한민국에 도움이 안되는 집단임
정우책 술자리 레전드 쩔죠.
네 이놈 ! 두고보자!
지능이 치매환자 수준이 된듯하니 사퇴해야 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