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호빠 갔다가 저한테 걸렸네요

여자가 파트너마음에드는남자 앉혀놓고 비위잘맞춰주는데 ㅂㅈ는안줄까 여자가 더 하고싶어 환장하죠

암튼 다리몽둥이....

저렇게하면 걍 미들킥으로 한대때려주세요~!!! 눈탱이ㅜ때리지말고 가볍게 옆구리때려주시구여~!! 이번엔 이걸로 넘어가지만 또걸리면 눈탱이밤탱이만들고 이혼이다 하세요~!!!!!

호빠가서 물고빠고는 솔찍히 케바케 니 뭐라 할말이없네요
쉬는날 밥한번 먹자 이말 아마 많이들해보셧죠??
이말이 많은의미를 갖은 말이죠 ....
최근에 알게된 사람하나도 놀라운이야길들었죠
호빠선수랑 남편일나가면 한번씩따로만나 떡만치고 바이바이
그러다 최근에 임신까지...남편한테 다이어트약도먹고 술도많이먹었으니 지우고 준비해서다시 갖자 라며 중절수술까지 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이게 요즘 여자들인건지 케바케인건지.....
남편이 불쌍하더군요.....
제가 듣기로도 선수들 흔히말하는 공사 그건 돈많거나 졸라이뻐서 섹파만들어야겟다 하는경우나 공사치는거고 보통 일반적으로 밥이나먹고 한번하는 정도 그러다 떡정들면 섹파가되는거고요...

처음이 어렵지 두번, 세번은 쉽게쉽게 다니지 않나요??
진짜 베플분 대로 본인 마음에 찔리는게 하나도없다면 강한 대처를 하시는게 좋지않을까요.....
저같으면 처가쪽 가족 다 앉혀놓고 까발릴겁니다....
(노래방 싫어하고... 술은 집에서 먹는걸 좋아하는 1인..)

한번봐주세요

이혼해야죠. 저라면 무조건 이혼각

건물내 다행히 모텔이나 숙박시설은 없습니다.
맘만 먹으면 안에서 다 할수는 있겠지만 아무리 술을 마셨어도 친분이 있는 4인이 단체로 룸에서 개통 공사는 안했을듯합니다. 술집이 그러니 짖궂은 놀이들은 했겠지여... 어느정도 그 4인과 술자리가 잦은지 평소 친분정도 따져보시구여 한분이 신랑에게 걸렸기에 나머지 분들도 당분간은 조심하겠네요. 4인 친분이 잦다면 끊으시고 아니라면 겁만주고 꼬리 잡은걸로 당분간 전화 자주 하시며 동선관리를 해줌이 어떨지 싶습니다. 전번도 교환했을찌 모르니 통화내역 톡 내역 가끔 확인도 하시구요.. 중요한건 와이프분 크레딧뱅크 같은 신용확인하는곳에 1년치 끊으셔서 대출건 카드사용및 개설 관리하세요..

걱장마세요 연락처만 안받으셨으면 괜찮아요 그리고 글쓰신 본인도 깨끗한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 없는지 생각해보세요

내 와이프는
바람은 들키지 말고
피워도 된다고 했는디 ㅋㅋㅋ

걸려서 문제가 있다는거잖아요 ..
여자나 남자가 한번 가면 또 안가요??
젊을때나 하는거지 결혼 해서 까지하면 뭐하러 결혼해요

호빠들끼리 돌림빵에 노예놀이도 한다는데. ,

인천이 참 개좆같네요...
마누라는 아니지만 결혼 목표로 동거 중인데
저한테 야간이라 구라치고 회사 동생이랑
구월동 가요톱텐가서 술 존나게 쳐 먹고
딴세끼한테 번호따이고 연락하다 저한테 얼마전
걸려 존나게 쳐 맞았습니다...진짜 죽일라다 말았습니다 그날따라 아버지랑 같이 강화도에서 뱃일하는데...
기분이 왜이리 좆같은지 아버지한테 선외기 끌구 나 잠깐 인천집 좀 다녀오겠다 해서 왔는데...
딱 걸렸네요...아니라고는 하지만 아무일 없다고는 하지만...내 눈에 안보이는데 뭘 했는지 어찌아나요...아...존나 마니 좋아하는데...
앞으로 오빠가 하라는거 다하겠다 정말 아무일없었다 카톡만 몇번한게 다다 앞으로 술도 안먹겠다 끈겠다 잘못했다 이러는데...아찌해야할까요...
좋아는 하지만 믿질 못하겠습니다...믿고 싶은데
별별 잡생각이 다듭니다...저는 어째야할까요...
바다에서 아버지랑 어머니님은 대하나 꽃게 올라오면 애기 좋아하는데 애기 갖다주거라 하면서 입항 할때마다 그 비싼걸 항상 챙겨주고 하는데...좆같은년은 뒤에서 개짓거리나 하고 다니고 그날 같이 놀자고 꼬신 후배년도 아주 잡아 조질려다 말았습니다 저나해도 안받아서 문자로 눈에 띄면 알아서해라 하고 말았네요...글쓴이님 처럼 저도 앞으로 어째야할려나요...존나 답답합니다
참고로 전 여자부르는 노래방 떡집 방석집 룸 이런데 한번도 안가봤습니다...친구들은 한번씩 가자하는데...전 그돈으로 차라리 자동차 왁스사서 취미 즐기는게 낫다고 생각하기에...유흥은 관심이 없습니다...지금 사는 여자 외에 다른 여자는 단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기에...정말 같이 살려고 바다나가서 돈 한푼 안쓰고 열심히 모으구 있습니다...허무하네요...정말 보지가 벼슬인가요...씹좆같은년들...

마누라가 밝히는 분이라면..
말안해도 아실거라 믿어요..

화장을 한시간!!!!!

사람 다 똑같습니다. 솔직히 마누라랑 할 때 가끔식 여전 붕가했던 여자들 생각 안 납니까? 여자도 마찮가지겠죠
여자들 모성애 엄청 강한데 다른 남자
ㅈ맛 알게 되면 새끼, 남편 버립니다.
예전 아버지 공장할 때 공장 아저씨, 아줌마 바람나서 야반도주 함
더러운 암캐는 먼저 정리하는게 답

팩트에 중점을 둡시다 일단갔으니
호빠가는이유가 뭐가있겠습니까 찐하게놀라구가지 그냥 정리하세요

솔직히 술마시고 노가리나 까러 갔겠습니까?한번하러간거지

할거 다하고 들어와도 표시 나나요?터널 직경확인할수도 없고ㅋ남자도 그런데 갔다와도 표시 안나는듯 똑같다고 생각해야져...결혼해서 그런데를 가면 보통은 아닌듯...

댓글에 창남들 많은듯?

호빠에 가서 뭘하고 어쨌건
차라리 걸리지나말지..

난 저런 사람과는 상종을 안해서... 세상 짧죠
뭐하러 스트레스 받고 삽니까

각개전투를...........

전직 호빠 친구있습니다 물어보니 풍차돌리면서 논다고합니다. . .

여기는 호빠는 아니고 모델바 급임
호빠는 룸에서 다 벗고 시키는데로 다 하고 놀지만
여기는 기본적으로 같이 술마시고 얘기하고 노래하고 게임하고?..
뭐 게임하면서 스킨십이 있을 순 있습니다. 그건 개인마다 달라서 모르겠고
2차는 안하는게 원칙입니다.
몰래몰래 만나는 경우도 있구요

나머지 3명 남편에게 알리는게 좋습니다.
한번갔을까요? 호빠 맛들리면 답없어요.
마누라 관리들어가시고 나머지 모임할수없게하는수밖에없어요. 본인만 안간다고하는게 주위에서 바람잡음 어쩔수없이 다시 가게됩니다.

요즘유부녀들 호빠 많이 간다고 합니다

내가 들은 정말 미.친.년들은 여자셋이 가는데
둘은 자매고 하나는 그 자매중 동생의 시누이하고 같이 간다고함.
물고,빨고 꼽고 노는곳을 간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