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구석에 서계시던 커플분이 엄청 놀라운 눈으로 뒷쪽을 보시더라구요
뭔가싶어 달려가보니
무려 치타가 !!
코앞에서 울타리 없이 치타를 만나다니..
동물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정말이지 잊을수 없는 추억이되었지요 ㅎ
사육사님 말로는 덩치만 큰 고양이랍니다. ㅎ
마침 치타 데리고 산책을 나왔는데 저와 옆 커플분만 치타를 만났어요 ㅎㅎ
한번 슥 쓰다듬어보고싶었지만 조금 무섭기도 하고
무엇보다 실례인 행동일까봐 가까이서 아이컨택만 했어요 ㅎ
치타가 저 멀리 원숭이들을 호기심가득한 눈으로 보고있으니
사육사님께서 하신말이
"아니야 아니야 니가 먹는거 아니야 ~"
라고 하셔서 빵 터졌다는 ..ㅋㅋ
치타는 귀엽습니다..끝. ㅎㅎ
허허헐.....
저도 로망중에 하나가 치타 기르는거 ㅎㅎㅎㅎ 귀엽
맹수 키워보는게 로망인데 사육사님 겁나 부럽다ㅠ
저도저런 행운이있었으면 ㅠㅠ 맹수너무 머싯쎠여..
이것좀 누가 엠엘비파크에 퍼가주세요 거긴 맨날 치타랑 사람이랑 싸우면 누가 이기냐고 싸움
우와.... 저 아이는 똥을 사람만큼 싸겠지..
치타 귀엽다ㅠㅠㅠ
덩치만 큰 개입니다
아아 하이에나는 개과가 아니지
한번만 쓰다듬어 보고 싶다 ㅠㅠ
생고기를 간식으로 가지고 다니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