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국민들의 삶만 생각하시는 그 살뜰한 마음에
눈물이 납니다.
하루하루 힘들게 삶을 이어가는 자식들. 부모들. 여성들. 노인분들 의 아픔을 어루만지십니다.
대통령이란 자리는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국민들을 위해 한없는 사랑을 펼치기 위해 잠시 머무르는 자리라는 생각을 하고 계시는구나 싶어
눈물이 납니다.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입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두분 대통령이십니다.
https://cohabe.com/sisa/260063
감동에 눈물이 납니다.
- 감동에 눈물이 납니다. [5]
- 무일물 | 2017/06/12 17:44 | 2190
- 눈물났던 치킨 배달 . jpg [12]
- βρυκόλακας | 2017/06/12 17:43 | 3141
- 탑냥 [7]
- Jelly | 2017/06/12 17:42 | 5625
- 국제결혼 1개월차 글 쓰셨던 분 잘 지내시나요 [13]
- 군돼간다 | 2017/06/12 17:42 | 5604
- PC로 문자메시지 보내는 방법 없나요? [7]
- LONELY★WILD | 2017/06/12 17:42 | 3404
- 소주 한잔 하세요.. [21]
- 전자인 | 2017/06/12 17:41 | 2836
- 서빙하는 림보천재.gif [16]
- 타이밍™ | 2017/06/12 17:41 | 3978
- 문대통령의 시정연설은 국회의원들 들으라고만 한건 아니지요 [6]
- 나만cat없어 | 2017/06/12 17:41 | 5115
- 고급 레스토랑의 요리 비주얼 [19]
- 단사정계 | 2017/06/12 17:40 | 3560
- "조심히 들어가" 한마디에 화난...누나..JPG [18]
- savanna. | 2017/06/12 17:40 | 5681
- 방송국 할 일도 대신하는 대통령 [25]
- 아브라크다브라 | 2017/06/12 17:40 | 7012
- 말하는 꼬라지 하고는.... [11]
- 정점의끝 | 2017/06/12 17:38 | 7513
- 칼이사 vs 삼식씨? 렌즈 살 돈 생기니까 막 고민이 되네요 ㅋㅋ [8]
- Edward™ | 2017/06/12 17:37 | 3638
- 대통령의 일자리 추경예산을 위한 시정연설을 보는데.... [6]
- 렌조카스 | 2017/06/12 17:36 | 6009
노무현 없는 노무현 시대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 대통령이 열어가는군요
오늘도 명연설이었습니다. 안울려고 했는데 눈물이 고이고 말았어요. 그렇게까지 호소하시는데 반대하는 야당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자기가 왜 국회의원하는 지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이준선물이죠...
이게 다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 덕분이다.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와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이 아니라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이다'를 합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