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국민들의 삶만 생각하시는 그 살뜰한 마음에
눈물이 납니다.
하루하루 힘들게 삶을 이어가는 자식들. 부모들. 여성들. 노인분들 의 아픔을 어루만지십니다.
대통령이란 자리는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국민들을 위해 한없는 사랑을 펼치기 위해 잠시 머무르는 자리라는 생각을 하고 계시는구나 싶어
눈물이 납니다.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입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두분 대통령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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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에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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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없는 노무현 시대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 대통령이 열어가는군요
오늘도 명연설이었습니다. 안울려고 했는데 눈물이 고이고 말았어요. 그렇게까지 호소하시는데 반대하는 야당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자기가 왜 국회의원하는 지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이준선물이죠...
이게 다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 덕분이다.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와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이 아니라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이다'를 합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