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odayhumor.com/?bestofbest_340653
며칠 전에 위 글 쓰신 분 생각나서 활동내역 보니 글 쓰기 전엔 거의 매일 댓글 다셨는데 요 며칠은 활동이 없으시네요. 바쁘셔서 그런지.
https://cohabe.com/sisa/260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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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걱정되네요
괜챦다고 한마디 해주셨으면 좋겠는데 걱정되네요. 혹시 폰을 뺏긴 건은 아닌지...
저분 글 읽고 되게 섬짓했었는데
저도 안부가 궁금하네요
밤에 차고에서 잠도 못자고 이런저런 글 찾아보신다는 언급이 있어서 혹시 그러다가 남편분이 깨기라도 하면 어쩌나 무서웠는데 글이 올라오지 않으니 걱정되네요 ㅠㅠ .. 무사하시기만 했으면 ...
저도 글쓴님처럼 걱정되고 궁금하네요 ㅠㅠㅠ 잘지내시는지 괜찮으신지 글 올려주셨으면..... 부디 무탈하시길 ㅠㅠ
댓글은 어제 단게 보이는데...
,..?
저도 어제 문득 점심 먹다가 저분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예전에 봤던 가정폭력의 피해자의 자기고백 만화도...
누구보다 다정하다가
주변사람들을 정리하게끔 강요 내지는 압박
도움 청할 사람이 많지 않은 곳으로 이사 등등...
옛날에 봤던 가정폭력 하는 남편의 성격이나 특징이 보여서 걱정되더라구요.
지금은 아니길 빌지만
혹시라도 그런 일이 생길경우에도
원래 그러던 사람이 아닌데 하는 마음으로 약해지지 않으셨으면 ㅠㅠ
걱정되네요...
보니까 강아지도 키우고 계신 거같은데
작성자님도 그렇고 강아지도 걱정됨ㅠㅠ
둘이 싸우다 화나면 괜히 강아지한테 화풀이할지 어떻게앎
전에 집착구속심하던 남친도 싸우던 상황에서 화를 주체를 못하니까
차마 나를 때리진못하고 강아지를 발로참ㅠㅠㅠ
다행히 지금은 헤어지고 강아지도 딴곳으로 보내졌지만
그런사람이 지금은 딴 여자만나서 결혼했음
꼭 그런사람들이 화나면 굉장히 폭력적인데 아닐때는 세상그누구보다 착하고 잘해줌
암튼 괜한 걱정이길 바라고 부디 잘지내시길..
오늘도 글올리셨네요
저가 당사자라면 이런 관심이 더 무서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