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시집(장가)안가고 엄마아빠랑
평생살거라고. 애기의 고백!..
엄마아빠 늙어서 하늘나라 가면.
애기혼자 외로워서 더 슬플거라고..
그러니깐 꼭 시집가야해 라고 했더니.
눈물펑펑 흘리면서. 그래도 평생같이 살거라고..
괜히 둘이 뒹굴면서 이야기하다가
울컥했네유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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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생기면 아몰랑..
구러겠쥬 ㅠㅡㅠ
ㅜ_ㅜb 딸이 최고쥬!
곧 아들아버지.ㄷㄷㄷ 근데 아들들도 비슷할때 같은소리 한다고들 하시더라구유
저도 어릴때 어머니랑 평생 같이 산다고 ㅎㅎㅎ
심지어 피아노 한대씩 사준다고 했습니다.
누님이 그것가지고 30년째 울겨먹습니다.
피아노 언제 사줄꺼냐고
내년에 조카들 장난감 하나씩 사줘야 겠어요. ㅎㅎㅎ
만수르형님 ㄷㄷㄷ
사진은 찍으 신거 앨범으로 만들어 되겠 네요^^
ㄷㄷㄷㄷㄷㄷㄷ;;
울 딸은 그러더니....
얼집 좋아하는 애 생기더니 걔랑 결혼 할거라고......ㅜㅜ
(분위기 깨서 죄송....^^;;)
다행히 아직 유치원에는 맘에드는 애가 없나보더라구유
유치원만 가도...
누구랑 결혼할꺼야... 막 이럼.... ㅠ_ㅠ
ㄷㄷㄷㄷㄷ 학교나 가야할려나봐유 ㄷㄷ 맘에드는 남자애는 없음;;
smells like a ddalbabodaddy sprits
ㄷㄷㄷㄷㄷㄷㄷ 영어천재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