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티의 증언에 따르면 이 시인은 자기가 아니라고 하지만,
아무도 믿는 사람이 없다.
https://cohabe.com/sisa/2596551
원신) 종려의 머리 위에 술을 붓는 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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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티는 고운각 밑에 묻혔고
몬드는 신을 잃었다고 한다
너무 야한 시인
벤티는 고운각 밑에 묻혔고
몬드는 신을 잃었다고 한다
너무 야한 시인
천리:내가 드디어 죽을때가 왔나? 저놈이 여자로 보이네?
확실히 여행자(나그네) 는 나그네의 별 그 자체가 맞는 것 같기도 하고.
몬드 북쪽 전망대는 외해 감시용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