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들 일부러 이러는진 모르겠는데
진짜 우연인지 뭔진 몰라도
대놓고 pc질하는 영화들은 pc랑 별개로 영화 퀄도 귀신같은 확률로 븅신같음
그냥 평범하게 백인남자 주인공으로 평범하게 만든 영화들은 또 평타는 치는 경우가 많음. 유독 저런것만 골라서 조지는 경우가 많음
진짜 졸라 귀신같은 우연의 일치인가?
얘네들 일부러 이러는진 모르겠는데
진짜 우연인지 뭔진 몰라도
대놓고 pc질하는 영화들은 pc랑 별개로 영화 퀄도 귀신같은 확률로 븅신같음
그냥 평범하게 백인남자 주인공으로 평범하게 만든 영화들은 또 평타는 치는 경우가 많음. 유독 저런것만 골라서 조지는 경우가 많음
진짜 졸라 귀신같은 우연의 일치인가?
솔까 Pc질해도 잘나오면 수그러들긴하는데
Pc질만으로 인정받으려하고 중요한 컨텐츠를 신경안쓰는게 문제임
근데 ㅅㅂ 스타워즈는 ㄹㅇ 쌔게 선넘음 우리 아버지세대부터 시작한 하나의 시리즈를 박살낸건데
근데 ㅅㅂ 스타워즈는 ㄹㅇ 쌔게 선넘음 우리 아버지세대부터 시작한 하나의 시리즈를 박살낸건데
솔까 Pc질해도 잘나오면 수그러들긴하는데
Pc질만으로 인정받으려하고 중요한 컨텐츠를 신경안쓰는게 문제임
사실 이렇게 하면 조ㅈ된다는 걸 보려주려는 거임 엌ㅋㅋㅋ
내가 아는 한은 요새 PC란게 제작자보다는 투자자 입맛을 위한 거라
기존 스테레오타입 맞추면 평타는 친다는 건 사실일지 좀 의문이지만
'PC를 강조하는' 작품들은 기획 단계부터 제약이 덕지덕지 붙기 때문에 제대로 만들기가 쉽지 않을거임.
창작자를 컨트롤 안하고 너무 풀어주면 제작비만 빨아먹고 이야기를 산으로 보내지만
미리 만들어놓은 애매모호한 틀에 이야기를 쑤셔박으라는 주문에서 명작을 만들 수 있는 창작자는 더 드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