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39349?ntype=RANKING 미국 뉴저지주(州)에서 과도하게 몸매를 드러낸 여성 교사에 대해 학부모들이 해고를 요구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학부모들은 해당 교사를 향해 "복장이 부적절하다" "교육자로서 어울리지 않는다"며 학교 측에 문제를 제기했지만, 정작 교사는 "말도 안되는 일(Nonsense)"이라며 정면반박했다. 블랙 엔터프라이즈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논란이 된 교사는 뉴저지주 캠든 카운티에서 미술 교사로 근무 중인 록사나 디아즈(3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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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도르프 비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