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팔았던 rp보단 추후 아이가 빨리움직이고
뛰고해도 어느정도 문제가없는 바디를 사고싶단
생각에 많은고심끝에 r6를 구매했습니다.
렌즈땜시 a7c나 m3도 고민했으나.
후면액정구린거. 캐논색감땜시 그냥. 캐논!한건데
렌즈는 시간이지나면 저렴한것들 더
나오겠지.. 결국 삼양이 캐논도 나오겄지하고
산것도있는데ㅜ
삼양은 물론이거니와. 믿었던 빌트록스마저..
캐논의행보에..ㅜㅜ
거기다 이번에나온 24.8이 생각보다 많이비싸
한번더 충격이..
니콘고민하다 패스했는데 되려
r6구매후 40mm f2나 28mm f2.8 이라는
제가원하는 그런렌즈들.. 빌트록스라는
대안까디..ㅜㅜ
아. 현타오지네여. 24.8 가격땜시 더 ㅜㅜ
지금은 거의안쓰는 rf 24-105(보급형)
rf 50.8. 어댑터로 용누캅과 저렴이 광각줌
으로 그럭저럭 써오긴했는데. 아.~
진짜 그냥 소니나 니콘으로 갈아타야하나싶고..
24.8도 정확히는 28.8이었음 샀을거같은데.
중고로 이파리구해서 일단 더버틸까 고민이크네요.
타사 24.8 가격보면 캐논은 안비싼건데요.
r3 쓰지만
EF렌즈들 어댑터 물려서 너무 잘 쓰고 있음 ㄷ ㄷ
근데 소니 서드파티가 너무 부러움 ㅠ
맞습니다. 서드파티아니어도 이제는
소니렌즈만으로도 차고넘치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