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성장한 사람들이 한 팀을 이뤄 같이 복무한 이 시기가 사회에 진출했을 때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귀중한 자산이 될 것'https://v.daum.net/v/20220911084849998신교대 근처도 안가본게….
지라라고
ㅈㅃㅈㄴ
미필샛기가 시덥잖은 소리하네
그러 중요하고 좋은데 왜 군대 안가고 지랄을 한건데,, ㄷㄷㄷㄷㄷㄷ
추석때 특식먹고 쉬어야할 장병들 이게 무슨 민폐인지
부동시가 제일 큰 자산아니고?
미필ㅅㄲ가 어디 주댕이 나불거리고 지랄이여
염치라는것이 있기는 한가?
미필에, 국방부 건물 탈취에, 또 뭐가 있더라?
국방 약화시켜 쪽발이 즐겁게 해주기
장병 소모품비 예산 삭감.ㅎㅎ
그런 백쩡 너란 인간은 왜 안갔다니...
그래서 간 청년들이 부럽다는 식의 위선떨고있네.
부동시 미필이 저딴 얘기하면 옆에서 얼마나 열 받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