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짐까지 써재껴서 나오는 온실가스는 새발의 피임

지금까지 무분별허게 남용해왔던 화석연료 사용으로
사실상 이 움직임의 관성은 우리가 뭘 어떻게 한다해도......친환경이니 전기차니 태양광이니
아무리 발버둥을 쳐 봤자..... 멈출수는 없습니다.
테슬라를 운영하면서도...반면에
일론머스크가 우주탐사에 열을 올리는 이유?
지구는 이미 끝났다고 보는 것이죠
시뮬레이션 해보세요 전세계100억인구가,......지금 당장 저래 멈춘다고해도 말을 다 쳐 듣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당장 화석연료를 끊는다고 그랬다고해서 이미 움직인 관성은 그 방향대로 갑니다
즉 온실가스는 과거의 행위를 기반한 관성으로 5-6년이상 지속될 것인데...왜 그런지...당장끊으면 아무 문제 없는 것 아닌가....
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해 드리려 이 글을 씁니다
해답은 빙하에 있습니다
빙하는 그냥 단순히 물이 얼어붙은 얼음덩어리라기보다는...사이다가 얼어붙은 형태입니다
각종 무기염류와 더불어 엄청나게 고농축된 CO2가 용해된 용액이 얼어붙은 형태거든요
빙하가 녹을때마다 지수함수에 가까운 형태로 co2 온실가스가 방출됩니다

그냥 빙하덩어리만 가져와놓고봐도 기포가 보이죠......

과거 빙하기동안 빙하의 Co2 농도는 계속 증대해왔고......즉 빙하도...빙하따라 과거부터 최근(100년이내)까지
형성된 빙하도 서열이 있다는거죠.....중생대때의 엄청난 온실가스가 전부 다 빙하에 남겨져 있는거에요
인간이 화석연료를 무차별로 서 대서 용해된 co2는 새발의 피라는 거죠
이게 녹으면 지수함수 형태로 온실가스가 대기중으로 방출됩니다..
이것든 선순환으로 악순환을 낳고 지구 온도를 더 올리고
녹는점 올림이 더 높은 빙하까지 전부 녹여대믄....지수함수의 승수도 늘어나겠죠..
결국 인류가 기후협약이니 뭐니 해봤자.........계란으로 바위치기 그 이상 이하도 아니라는겁니다.
깨작대는거에요..의미는 없고
인류가 만약 존나게 동참한다? 그래봐야 5-6개월?
인생의 5-6개월에서 1년을 위해 기후협약의 희망고문을 하는 세력들도 있는거구요...그들은 최대한 늦추고 시간끄는게 중요하죠 지들만의 방식으로 살아남으려면...조금더 늦을수록 좋거든요,...
그게 신재생 에너지 세력이고..
이미 다 완비를 한 세력이...버로 화석 에너지론자들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즉 빌게이츠마냥 이미 준비에 늦은 그런 사람들은 최대한 시간을 끄는 것으로봐야지요
사우디나 중동 귀족들은 이미다 완비가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애초에 계네는 신분제 사상 자체가 다르잖아요..
그래서 저도 생각해보건데
신재생이고 뭐고...지금 남은 시간이 50-60년이라 하는데..
개소리고...2-30도 안남았다고 봅니다.
빙하연구하는 교수가 적어요...특히 한국은 자연과학을 경시하고 개 무시하죠..
이런 글 써봤자 개소리고 음모론이고 하는 소리 엄청나게 나올테지만
우리가 어떻게 한다고 멈출 수 있는건 아니다...
라고 이야기하고싶어 장황하게 글을 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