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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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인 남편이 불만인 아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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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취미든문제일듯한 ㄷㄷ
남편이 바보네.. 500만 갖다주고 적당히 피씨방가서 놀다오지 ㄷㄷㄷ
남자는 고로 9to5 답
요즘은 자랑을 저런식으로 한다던데 ㄷㄷㄷ
ㄷ ㄷ ㄷ ㄷ
저런 것도 문제가 되지 싶어요 !! 비생산적인 게임만 방에 처박혀 하고 있으면..
부부 관계라는 것도 없이 돈 많이 주니까 되지 않았냐 하는 건데.... ㄷㄷㄷㄷㄷㄷㄷㄷ
저희 장인 어른도 물려받은 재산으로 건물을 올리셨는데요,,
한달 들어오는 돈이 1000이 넘었다고 하던데...
그래도 택시도 하시고 아버님 건물에서 문구점, 서점, 세탁소등을 하셨다고 하네요.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닌..
누군가 자식들에게 아버지 뭐하시냐?라고 물을때..
'뭐라도 한다..'라는걸 말할수 있게 하려고 일을 하셨다고 하네요.
저라면 님장인어른처럼 뭐라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