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업체 우후죽순…‘사람 장사’는 불황 없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309710
업자들은 사무실에 전화기 한 대 놓고 장사하죠 ....
불법체류자,불법파견,4대보험꿀꺽,돈은 멋데로 떼어 먹어....
사고터지면 위장폐업....불법을 엄청나게 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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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p1KlZgzqJlc&t=1000s
현대 라는 글자가 들어가면 다 저런가 봐요~ 하청이라는거 자체가 없어져야 되는데 말이죠...예전에는 대기업 하청 받아서 그 회사만 보고 사업하니 당연히 아무리 부조리한 것이라도 따를 수 밖에 없었는데...그것때문에 지금 다른 업체들 까지 피해를 보고 있죠...
하청 자체라는게 없어져야 할 듯 합니다..
안전의 의무는 당연히 원청이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렇다고 사고 나니까 원청 탓만 하는 하청도 문제가 없는 건 아니지만 애초 원청에서 납기 같은 것에 좀 더 타이트한 제안을 두지 않는다면 얼마나 많은 인명이 살았을까요
안전문제에 가장 고질병은 돈문제인데. 돈은 돈대로 깍아먹으면서 하청에 안전까지 책임지라는건 너무함
원청 지들이 돈 줘쓰니 땡인 마인드인게 대부분이고
이래서 필요한게 시스템과 공정한 심판이죠
심판이 편파판정을 하면 이렇게 되는거고 시스템이 부재해서 막을 방법이 없어도 이렇게 되는겁니다
사내 하청 사람이 죽으면 일한곳 원청업체의 책임으로 규졍하는 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법이 없으니
사람을 나사조각으로도 안보는 풍토가 개기업들에게 퍼져있다고 봄.
무조건 일을 한 장소의 책임으로
바꿔주시기 바랍니다.
일한 장소의 사장이 처벌받게.
그리고 목숨관 관련된 모든 직은 정사원 자사 인원 배치 법조항도 만들어주세요.
나사보다 하찮은 물건으로 만든 개1새끼들 배떼지 불리기위한 법을
제대로 돌려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