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정부의 비밀문서와 정보문서를 공개하는 위키리크스에 강경화를 검색하니 202건의 문서가 나오더군요
중복되는 문서도 많이 있지만 , 내용을 보니 키르키스탄에서 인종학살현장 방문하고 정부당국자에게 조치를 요구, 수단 난민캠프 방문 및 학살책임자 처벌 및 난민 보호 요구, 아이티 독재자와의 협상 , 시리아 정부의 살인행위 처벌 요구 등
전세계 분쟁지역, 학살지역 현장을 찾고 험하고 끔찍한 학살과 파괴의 현장도 보면서 그들 나라의 장관과 대통령, 독재자 등을 만나는 일을 해왔더군요
이런 한국인이 있다는 것을 자랑스러워 해야 되는데, 두려움없이 그리고 개인의 부귀영화를 위하지 않는 한국인. 정말 우리나라는 핼조선이라서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려면 와국을 나가야 하나 봅니다 이런 사람을 배척하는 것을 보니 ... 인권의 측면에서 위안부 문재를 접근할 적임자인데 이 사람을 배척하는 것은 일본이 원하는 바입니다
이 사람이 외교부 장관이라면 일본은 국제 무대에서 많이 난처로울 것입니다
오유에서 계속 강경화 업적이 뭐냐고 묻던 프로질문러분
위키리크스 검색만해도 나오는데 왜 오유에 와서
물으신건지는 모르겠는데
업적인지 업무인지는 모르나 이런일을 했답니다
양당이 강경화후보자의 낙마를 요구하면서도,
사실은 김이수 헌재소장이나, 김상조 공정위원장이 목표인 같습니다.
3사람중 누구도 내 줄 수 없는 분들이죠.
시민사회가 더 발언하고, 공론화로
야당에게 정치적 압력을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강경화후보자를 잃는다는 것은 국익의 손실입니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김상조 후보자나 김이수후보자를 잃지않도록,
시민들의 문자행동과 여의도 야당당사앞 촛불집회를 기대합니다.
해당 자료들이 강경화가 어떤 사람인지 혹은 일을 어떤 방식으로 잘 처리하는지 크게 보여주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언론놈들아!! 이런걸 좀 내보내라!!!
무슨 거제도에 컨테이너 박스 3개 얹어놓은걸로 투기부동산이네 알박기네 앵무새짓 하지말고
3년전 kbs 특집프로 보면 됩니다.
야당과 일본의 입장이 같군요 ㅋㅋㅋㅋ
매국노 야당놈들
개눌이 반대하는 사람은 언제나 옳고 개누리 어느누구보다 일잘하는 사람임.
찬성하는 사람은 오히려 그저그런거지
강아지들하고 놀라니 힘든 세상이네요.
아무리봐도 이건 친일세력의 작당같아요.
ja위대 행사에 좋다고 참석하는 새누리당것들이나 궁민당 친일세력들의 농간이라 봅니다. 매국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