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태풍이 소문보다는 약한 것 아닌가하고 별생각없이 새벽에 잠들었다가
점심때 일어나서 밥먹고 곧바로 돈벌러 나갔다가 좀 전 2시에 들어왔네요.
인터넷을 보니 이번에도 여럿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더군요.
이번은 서울이 아니고 경상도 지역이네요.
아무리 잘 대비한다고 해도 자연을 이기기는 참으로 어렵네요.
괜히 마음이 그렇습니다.
https://cohabe.com/sisa/2588857
태풍 때문에 또 인명피해가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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