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벌꿀을 먹고있는 테이오.
동생(츠루마루 츠요시)이 와서 벌꿀을 먹고 싶어한다.
착한 언니인 테이오는 당연히 츠루에게 벌꿀을 양보한다.
...?
... 아빠(심볼리 루돌프)?
모처럼 동생에게 벌꿀도 양보할려고 했는데 못해서 테이오는 심술이 났다.
아빠의 설명시간이 시작됐다.
테이오 + 벌꿀 = 맛있다.
츠루 + 벌꿀 = 데스.
(실제로 벌꿀상품에 보면 만 12개월 미만의 영아에게는 섭취시키지 말라고 쓰여있다.)
테이오는 이말을 듣고 이해를 하지만 아직 어린 츠루가 이해하기에는 어렵다.
그리고 언제나 등장하는 식량담당 삼촌(시리우스 심볼리)
해피엔딩!!!
보툴리누스 균은 무섭지
비취 골렘
2022/09/06 13:02
보툴리누스 균은 무섭지
HIYA!
2022/09/06 13:02
타누키 좋더라
모트
2022/09/06 13:02
삼촌 볼때마다 누구 닮은거같음
알봇
2022/09/06 13:03
귀엽다 ㅎ